본문 바로가기
IT/Review

[BP/RE] 다시 손에 들어온 / 파나소닉 GF-3 + 14~42mm

by bruprin 2025. 10. 27.
반응형

BP's : 아주 오래전 일본 출장가는 장군에게 부탁해서 발매 시잠에 맞춰서 산 '루믹스 GF3' 

내가 아주 많이 사용한 카메라 중 하나인데 한동안 서랍 속에 넣어뒀다. 

그러다가 최근 Q나 RX1이 무겁게 느껴져서 

14~42mm 렌즈만 끼워서 들고 다니고 있다. 

20mm 렌즈가 화질은 좋지만 무게와 편리성은 14~42mm가 편하다. 

대부분 찍는 것은 음식이나 일상 사진이기 때문에 이 정도만 해도 충분히 원하는 수준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오래간만에 GF3를 잡으면서 든 생각은 

- 역시 디지털카메라는 작고 가벼운 것이 좋다는 것. 

- 최소한 마이크로포서드 이상의 이미지센서를 사용해야 스마트폰 이상의 화질을 얻을 수 있다는 점.

- 스마트폰 정말 사진 잘나오는구나. 

- 디지털카메라라는 것은 정말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구나. 

라는 것이다. 

GF3가 나올 때 샀던 다른 디지털 기기들은 이제 사용할 수가 없을 정도가 되었는데 

디지털 카메라는 여전히 쓰임새가 확실하다.

풀프레임이나 DSLR이 더 좋은 화질을 주겠지만 

무게나 휴대성을 고려하면 이 정도가 최선인 것 같다. 

리코 GR4 나오면 비교해보려고 함.

엄청 떨어뜨렸는데도 아직 잘 작동한다.  

20mm 대신 14~42mm를 단 것은 속도와 무게 때문. 

케이스도 없이 가방에 넣고 다닌다. 

팝업 플레시도 있음. 

다음은 GF3로 찍은 사진들. 

중고로 10~20만 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는데 

이 정도면 스마트폰 외에 들고다닐만한 디지털카메라로 충분하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