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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전기차

[BP/EV] 지게차도 AI 자율주행 / 도요타 L&F '리노바 오토노마스(Rinova Autonomous)' 발매

by bruprin 2025.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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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자율주행이 상용차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 

도요타 L&F 컴퍼니는 9월 29일 트럭 하역 작업을 자동화하는 자동 운전 포크리프트 'Rinova Autonomous(리노바 오토노마스)'를 발매.

가격은 개별 견적.

Rinova Autonomous는 AI를 활용해 트럭의 화물칸과 짐을 얹은 팔레트의 위치·자세를 자동으로 인식해 주행 경로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기능을 활용해 트럭의 정차 위치나 팔레트의 방향이 일정하지 않아도 하역 작업의 자동화가 가능하다.

구체적으로는, 3D-LiDAR를 이용한 트랙 위치 검출, 가이드리스에서의 자동 운전에 가세해 화상 인식·딥 러닝을 활용한다.

마커 등의 표식이 불필요한 팔레트 위치·자세 검출 기술이나, 팔레트까지의 어프로치 주행 경로의 자동 생성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도요타 L&F 컴퍼니는 1986년 이후 공장이나 창고 등 실내에서의 정위치 하역이 가능한 무인 반송 포크리프트나 무인 반송차 등 자동화 제품의 라인업을 확충해 왔다.

Rinova Autonomous는 2022년 이후 일용품 메이커나 음료 메이커 등 고객 공장 내에서의 실증시험과 일부 선행 도입을 통한 기능 검증, 과제 세탁을 추진해 실제 환경에서도 사람 수준의 정밀도로 트럭 하역을 실현하는 기술을 확립했다.

상용차에 AI 자율주행이 적용되는 것은 실용화에 따라 엄청난 부가가치를 가지고 올 수 있다. 

전 세계 물류업계는 물류량 증가에 따른 인력 부족이 심각해지고 생산노동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국가에 따라 잔업시간 상한규제 등을 이유로 효율화와 자동화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트럭 하역 작업은 공급 체인을 지원하는 중요한 업무이며, 자동 운전 지게차에 의한 효율화와 무인화에 대한 기대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포크리프트의 조작은 수cm 단위의 정밀도가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짐의 적재 방법으로 적재 효율이 크게 좌우되는 트럭 하역 작업은 트럭의 정차 위치가 정해지지 않는 등, 환경 변화가 크기 때문에 기술 난이도가 높고 자동화가 진행되지 않는 영역의 하나다.

이에 따라 사람과 비슷한 수준의 작업성의 실현이 과제였는데 이번 Rinova Autonomous는 그런 문제를 해결했다.

회사는 Rinova Autonomous로 트럭 하역 작업의 무인화나 효율화를 높여 향후 보급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youtu.be/2f9MuF0QGB8?si=bs0zXT4sLdu0ap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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