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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전기차

[BP/EV] 놀라운 씨라이언 7의 상품성 / BYD 용산전시장

by bruprin 2025.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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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BYD는 2025년 1월 국내 진출한 뒤에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소형 SUV 아토3, 세단 씰 그리고 쿠페형 SUV 씨라이언 7을 출시하면서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용산 전자랜드 1층에 매장이 생겼길래 

궁금했던 씨라이언 7 을 보기 위해 들어갔는데 업무 종료...

그래도 잠깐 둘러볼 수 있게 해주셔서 후다닥 봤다. 

그 느낌은...

분명히 어색한 부분은 있지만 중국차에 대한 선입견이 바뀔 정도였다. 

원가절감으로 내장재가 점점 저렴해지는 다른 차량 브랜드와 달리...

이 정도 수준의 내장재면 프리미엄 브랜드로 봐야할 정도로 놀라운 수준이었다. 

주행성능은 시승을 해봐야겠지만, 이 정도면 중국차라고 편견을 가질 필요는 없어 보인다. 

아쉬웠던 부분은 2열과 트렁크.

쿠페형 SUV이다보니 2열 천장이 조금 낮았고, 트렁크도 쿠페형이라 생각보다 작았다. 

이 부분은 공간이 큰 경쟁 SUV에 비해서 약점.

하지만 가격이 4490만 원으로 내연기관차 수준이니 가격으로 상쇄할 정도는 되는 것 같다. 

재판매 가치와 브랜드 가치가 중요한 개인 소비자들이 씨라이언 7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많은 결단이 필요하겠지만

리스나 렌탈, 기업용 수요는 마케팅 역량에 따라 시장을 확보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참고로 BYD 전기차 모델은 아래와 같다. 

이 중에 3개 모델이 나온 것인데 

추가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좀 더 다가가기 위해서는 좀더 큰 씰 U 나 7인승 TANG 모델이 나와야할 것 같다. 

7인승 전기차 수요는 많지만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기아차 EV9이나 현대차 아이오닉 9은 너무 가격이 비싸다. 

TANG도 저렴한 차는 아니지만 가격 책정을 잘한다면 패밀리카로 수요가 있을 것.

BYD 로고만 가리면 독일차라고 해도 모를 것 같다. 

씰도 디자인이 괜찮지만 씰 U는 이게 중국차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마감 시간인데도 BYD 시승 문의가 많았다. 

씨라이언 7은 색상에 따라 다르지만 빠르게 출고할 수 있다고... 

시승도 가능하다고 한다. 

매장은 좁지만 그래도 차 내부를 볼 수 있었다. 

앞, 뒤, 옆 디자인 모두 괜찮다. 

세단인 씰도 전시. 

요즘 일본차, 독일차 디자인이 산으로 가는데. 중국 자동차 브랜드는 세대마다 진화하는 것 같다. 

독자적인 디자인이라기 보다는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디자인이라는 것은 단점. 

최대한 실내 공간을 확보. 

아토3도 있었다. 

소형 SUV라 생각보다 작았음. 

쿠페형이라 비율이 좋다. 

그런데 2열과 트렁크 공간이 아쉽다. 

BYD 로고만 어떻게 바꾸면 안될까? 

직접 보는 것과 영상으로 보는 것과는 느낌이 달랐음 

핸들은 이렇게 튀어나온다. 

내부 소재가 아주 마음에 들었다. 

스티치나 소재, 버튼 조작감... 

이제 4490만 원짜리 차라니.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버튼의 재질, 감촉, 반응 등이... 

어 기대 이상이었다. 

센터페시아. 

스티어링 휠은 좀 구형 느낌. 

시트도 스티치가 되어 있다.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무선 충전, 컵홀더는 불편해 보임. 

아래 쪽에 이런 수납 공간이 있다. 

스티어링 휠 버튼

오른쪽... 

73%인데 293km 주행거리로 나온다. 

대형 디스플레이

1열에서 바라본 2열 

헤드룸이 낮다. 

실내 공간은 충분해 보임.

뒷 모습은 쿠페형이라 멋지다. 

트렁크 양 옆이 막혀 있어서 실제 사용할 때에 많은 짐을 싣기 어려울 것 같다. 

SUV를 선택할 때 중요한 것이 적재 공간인데 이 부분은 감점. 디자인이랑 바꿨다고 봐야. 

테일 게이트 버튼도 있다. 

골프백이 가로로 안 실릴 것 같음. 

대신 두툼한 후면 디자인은 멋지다. 

테일 라이트도 멋지다. 

BYD 씨라이언 7은 SUV 전기차를 구매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분명히 매력적인 제품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국내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브랜드 이미지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가 가장 중요해보인다. 

글로벌 시장에서 BYD 의 인지도가 높을지 몰라도 

우리나라에는 어떤 브랜드라도 중국차! 라는 낙인이 찍히면 곱지 않은 시선이 생긴다. 

가격 대비 상품성, 디자인 수준은 인정해야 한다. 

구매에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가격

4490만 원이지만 BYD 코리아에서 보조금 신청 지원 전이라 180만 원을 지원해 

4310만 원. (20만 원 더해서 4290만 원을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음)

이는 기아차 EV5 4855만 원에 비해서 500만 원 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하지만 내장재, 시트만 보면 EV5보다 씨라이언 7이 더 프리미엄 차 같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중국에서 판매 가격을 비교해보면 

BYD 씨라이언 7 19만 9800위안(약 3,897만 원)부터 시작

기아차 EV5 14만 9800위안(약 2800만 원)부터 시작이다. 

차급 자체가 다른 모델. BYD 코리아에서는 이런 부분을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다. 

 

항목 기아 EV5 BYD 씨라이언 7 
배터리 용량 81.4 kWh (CATL NCM) 82.56 kWh (BYD 블레이드 LFP)
1회 충전 주행거리 460 km (공인복합) 398 km (공인복합)
구동 방식 전륜구동(싱글모터) 후륜구동(싱글모터)
최고 출력 213 PS 313 PS
제로백(0→100km/h) 약 8.4초 약 6.7초
트렁크 용량 566 L 500 L
프렁크 용량 44.4 L 58 L
휠베이스 2,750 mm 2,930 mm
전장/전폭/전고 4,610 / 1,875 / 1,675 mm (약) 4,830 / 1,925 / 1,620 mm
주요 실내 특징 실용/가족 위주(풀 플랫 시트, 3존 에어컨, 시트백 테이블) 스포츠 시트, 15.6인치 디스플레이, 고급 인테리어
ADAS/안전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 9에어백 등 어댑티브 크루즈, 360도 뷰, 9에어백, 유럽/호주 5성
충전 속도 350kW 초급속 충전(30분 10→80%) 미공개
공식 가격(출고가) 4,855만원(에어~)~5,340만원(GT라인, 세전) 4,490만원(단일 트림, 세제전)
기타 다양한 트림, 공간 활용성 강조 긴 휠베이스, 첨단 기술, 체감 가격 저렴

 

2025.09.09 - [Auto/전기차] - [BP/EV] 가장 궁금했던 가격은 / BYD 씨라이언 7(BYD SEALION 7) 4490만원 VS 테슬라 모델 Y 5229만 원 / 기아차 EV5 5114만 원

 

[BP/EV] 가장 궁금했던 가격은 / BYD 씨라이언 7(BYD SEALION 7) 4490만원 VS 테슬라 모델 Y 5229만 원 / 기아

BP's : BYD가 기다려왔던 주요 모델인 쿠페형 SUV 씨라이언 7(BYD SEALION 7) 가격이 공개. 4490만 원으로 4290만 원으로 예상했던 것에 비하면 조금 애매하게 나왔다. 경쟁 모델인 테슬라 모델 Y(5229만 원부

bruprin.tistory.com

https://youtu.be/7JmOodYJSVc?si=ptCHYjY8OJO2BPY2

- 차량 외관, 실내, 인포테인먼트, 안전 기능, 실용성 등 전반적 스펙과 편의 사양이 우수함. 실내 마감과 공간, 기능 등이 고급스럽고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음.

- 390kW 듀얼모터, 토크 약 700Nm로 직선 가속력(0-100km/h 4.31초)이 매우 뛰어나고, 급제동 거리(38.43m)도 우수함. 실용 주행 및 2열 공간, 적재시설도 수준급.

- 하지만 퍼포먼스 모델의 단점으로, 서스펜션이 너무 부드러워 고속 코너링 시 차체 제어가 불안정하며, 안정성제어가 과하게 개입함. 브레이크 성능과 승차감, 코너링·고속주행에서 한계가 있음.

- 실연 소비전력(20.8kWh/100km)이 경쟁 모델(Y 모델) 대비 다소 높고, 실내 정숙성은 평범하며, 견인력·적재시 탑재중량에 제한이 있음.

- 결론적으로 고급 편의와 강력한 가속력은 장점이나, 퍼포먼스 주행성능과 제동·안정성에 단점이 있어, 일반 모델이 더 추천된다는 평가.

https://youtu.be/y0ai-606_Sc?si=cwhloW1lVM7urw3W

- BYD Sealion 7은 테슬라 모델 Y와 직접 경쟁하는 중국의 최신 전기 패밀리 SUV로, 충전 속도가 빠르고 실내 공간, 적재 용량, 시트 편의성이 우수함.

- 배터리는 안전성과 내구성이 높은 LFP(리튬 인산철)로, 화재 위험이 낮으면서 친환경적이지만 무게가 무겁고, 한 번 충전 시 주행 거리는 경쟁 SUV보다 살짝 짧음.

- 실내 마감과 품질, 편의 사양(히팅·통풍 시트, 360도 카메라 등)이 동급 대비 우수하며, 승차감, 정숙성, 실용성이 뛰어나 가족용으로 적합함.

유튜브 리뷰를 찾아보면 대부분 실용성과 높은 가격 경쟁력을 장점으로 꼽고, 대신 고속 주행 안정성에 대해서 경쟁력이 낮다고 꼽고 있다. 

결국 일반적인 활용성 면에서는 상품성이 우수하다는 것.  

마감 시간 지났는데도 차를 보여주신 BYD 용산지점 여상협 과장님께 감사를..

차를 구입할 때 정말 중요한 것은 직원분들의 응대다. 차의 성능과 가격 그런 것과 전혀 상관없이 구매 여부가 결정된다.

바쁜 가운데도 다른 고객들에게도 친절하게 대응하는 것을 보고 눈여겨 보게 됐다. 

나중에 시승하게 되면 이 분께 부탁드릴 예정(이분은 이 날 처음 봤고 나랑 아무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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