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P's : 자동차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주요 자동차 브랜드들은 경량화를 두고 경쟁해 왔다.
예전에는 상상도 못할 극한의 경량화를 진행해왔고
이제 전기차 부문에서도 경량화를 진행하고 있다.
전기차를 구매할 때 차량 성능에서 무게는 주행거리나 배터리 용량에 비해 간과되고 있지만
성능과 주행안정성, 신소재 적용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동차 기업의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주요 모델을 비교해봤는데 2톤대 전후.
BYD 씨라이언은 2.2톤에 달한다.
차급의 차이가 있지만 무게가 2톤에서 10% 내외로 차이가 크지 않은 것 같지만
100kg만 차이가 나도 사람 2명 정도를 항상 태우고 다니는 것과 같다.
참고로
테슬라 모델 3는 1770~1855kg
기아차 레이 EV는 1185kg
현대차 캐스퍼 WV는 1335kg
작은차가 훨씬 재미있고 경쾌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차량명 | 무게(kg) | 주행거리(km) / 배터리 용량(최대, kWh) |
| 테슬라 모델 Y | 약 1,950–2,000 | 400–500 / 75 |
| 기아 EV5 | 1,995 ~ | 460 / 81.4 |
| 기아 EV6 | 1885–2,100 | 475 / 84 |
| 현대 아이오닉 5 | 약 1,900–2200 | 429 / 84 |
| BYD 씨라이언 7 | 2,225~ | 398 / 82.56 |
| 차량명 | 전장(mm) | 전폭 | 전고 | 가격(만 원) |
| 테슬라 모델 Y | 4,751 | 1,921 | 1,624 | 5,786~8,543 |
| 기아 EV5 | 4,615 | 1,875 | 1,715 | 4,855~5,340 |
| 기아 EV6 | 4,695 | 1,890 | 1,550 | 4,660~5,963 |
| 현대 아이오닉 5 | 4,635 | 1,890 | 1,605 | 4,740~6,025 |
| BYD 씨라이언 7 | 4,830 | 1,925 | 1,620 | 4,490 |
참고로 자동차 경량화는 연비 향상, 성능 개선, 환경 보호, 그리고 안전성 확대 등 여러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연비 향상 및 배출가스 절감
자동차 무게를 약 10% 줄이면 연비는 3.8~6% 향상되고, 배기가스 배출량은 2.5~8.8% 감소한다. 중량이 낮을수록 동력 손실이 줄어들기 때문에 연료 소비가 줄며, 이는 전기차에서도 특히 중요하게 작용한다. 경량화 덕분에 내연기관 차량은 물론 전기차의 1회 충전 주행 거리도 더 늘릴 수 있다.
성능 및 주행 안정성
차량이 가벼워지면 가속 성능이 8% 향상되고, 제동거리는 5% 단축된다. 또한 핸들 조향력이 좋아져 주행 안전성이 높아지고, 차체 내구 수명도 늘어난다.
제조업체 입장과 소재 개발
친환경차 시대와 더 엄격해지는 환경 규제에 대응해 자동차 업계는 경량화 기술과 신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소재의 경량화가 안전과 편의성을 유지하면서 제조 단가와 강도까지 개선해야 하는 기술적 도전이기도 하므로, 다양한 신소재 적용이 연구되고 있다.
지속 가능성과 환경 보호
경량 소재를 활용한 자동차는 연료 소비 감소와 온실가스의 배출 억제 효과가 있어 환경 보호에도 이바지한다. 최근 자동차업계가 경량화에 집중하는 배경에는 경쟁력 확보와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에 대응하려는 목적도 있다.
이 때문에 경량화는 전기 자동차 부문에서도 효율성, 안전, 지속 가능성 모두를 실현하는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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