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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obile

[BP/IT] 아이폰과 갤럭시에 1인치 이미지 센서는 언제 탑재될까? / 1인치 이미지 센서의 장단점

by bruprin 2025.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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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이 상향평준화되고 있어서 

이제 어떤 스마트폰으로 찍어도 웬만큼 원하는 품질의 사진이 나온다. 

물론 인화를 한다면 다른 이야기지만 

대부분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볼만한 이미지는 스마트폰으로 찍어도 괜찮게 나온다. 

그래서인지 새로운 스마트폰이 나온다고 해서 사야 할 이유는 줄어들었다. 

 

스마트폰 카메라에서 큰 변화는 이미지 센서의 확대일 것으로 보이는데 

이미 소니, 샤오미, 화웨이 등 기업들은 1인치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아직 삼성전자 갤럭시, 애플 아이폰은 1인치 이미지 센서 탑재 모델을 내지 않는데 

삼성전자가 갤럭시에 1~2세대 빨리 탑재한 모델을 내줄 것 같다. 

카메라 화소 수보다 더 커진 이미지센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컴팩트 카메라의 역할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큰 수요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배터리, 크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 원가에서 1인치 이미지 센서는 걸림돌이다. 

삼성전자와 애플이 1인치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는 것은 2~3년 정도 뒤로 예상된다. (준비는 벌써 했겠지만) 

1인치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주로 플래그십 모델에 속하며, 샤오미, 비보, 오포 등 여러 제조사에서 출시되었다.

이 스마트폰들은 일반 스마트폰보다 뛰어난 저조도 성능과 아웃포커싱 효과를 제공하며, 1인치 센서 기술은 현재 소니가 주도하고 있고 삼성전기도 1인치 센서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1인치급 이미지 센서는 같은 세대의 더 작은 센서 대비 저조도 화질, 다이내믹레인지, 심도 표현에서 뚜렷한 이점이 있다.​

화질·노이즈 측면
센서 면적이 커서 픽셀 하나당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같은 조건에서 노이즈가 적고 디테일이 더 잘 남습니다.​

광원 대비 어두운 영역도 더 넓게 표현할 수 있어 명·암부가 동시에 있는 장면에서 계조가 부드럽게 살아납니다.​

저조도·야간 촬영
어두운 환경에서 셔터속도나 ISO를 덜 무리하게 올려도 되므로 흔들림과 노이즈가 줄어들고, 색 표현도 덜 물빠진 느낌으로 유지된다.​

1인치 센서 기반 플래그십들은 픽셀 비닝과 결합해 픽셀 유효 크기를 키워 야간 사진·실내 스냅에서 일반 센서보다 안정적으로 선명한 결과를 낸다.​

심도·보케 표현
같은 화각과 조리개값이라도 센서가 커지면 실제 심도가 얕아져 인물 촬영에서 배경이 더 자연스럽게 흐려지는 경향이 있다.​

고해상도·후보정 여유
큰 센서 위에 적당한 해상도를 배치하면 픽셀 피치가 넉넉해지면서도 해상력과 노이즈 간 균형이 좋고, RAW 촬영 시 후보정 관용도도 넓다.​
크롭을 해도 화질이 덜 무너져 일상 스냅에서 약간의 디지털 줌이나 리프레이밍을 해도 실사용 퀄리티를 유지하기 쉽다.​

대신 감수해야 할 점
모듈 자체가 커지고 두꺼워져 카메라 범프가 커지며, 설계 난이도와 원가 상승으로 기기 가격이 올라간다.​

렌즈 설계 제약 때문에 초광각·망원과의 조합, 두께·무게와의 트레이드오프를 어떻게 풀었는지가 기기별 체감 차이를 좌우한다.

대표적인 1인치 이미지 센서 탑재 디지털 카메라 소니 RX100 시리즈

애플은 2026년부터 나올 아이폰(보통 예상 이름으로는 아이폰 18·18 프로 세대)에 삼성전자의 1/2.6인치 4,800만 화소 초광각 이미지 센서를 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메인 카메라 1인치와는 앞으로 몇 세대가 더 필요하다.

1인치급 센서는 모듈 두께가 크게 늘어나고, 아이폰 특유의 얇은 바디·카메라 범프 디자인과 충돌한다.​

그리고 센서가 커지면 읽어들이는 속도가 느려져서 HDR·연사·야간 합성 같은 컴퓨테이셔널 포토그래피에 제약이 생기기 때문에, 애플이 당장 1인치로 점프하기보다 스택드 센서·소프트웨어 개선으로 퀄리티를 끌어올리는 전략을 택할 것이다.

고급 안테나·배터리·망원 구조까지 고려하면, 1인치 메인 센서는 아이폰 18(2026)보다는 그 이후(19, 20세대쯤)에서야 가능할 것이다.

다만 애플이 관련 로드맵을 공식적으로 밝힌 적은 없어서, “언제 나온다”라는 식의 연도 단정은 지금 시점에서는 전부 추정일 뿐.

가격과 기술적인 한계가 가장 큰 걸림돌인데 중국 업체들이 공격적으로 나오는 것에 대비해서 

삼성전자가 완성도 높은 제품을 먼저 내줬으면 한다. 

1인치 이미지 센서 탑재 스마트폰

제조사 제품명 이미지 센서 크기 렌즈 출시 특징
Sony Xperia Pro-I 1인치 센서
(소니 RX100 VII 기반,
일부 크롭 사용)
12MP, f/2.0–f/4.0 가변조리개, 24mm 2021년 말 상면위상차 AF, 눈동자 AF, 20연사, BIONZ for mobile, 동영상·사진 프로 UI 강조.
Sony Xperia 1 V 등 소니 1 시리즈(참고용) 1/1.3인치 전후
(완전 1인치 아님)
48~52MP급, OIS 최근 세대 센서가 크지만 ‘정확히 1인치’는 아니라 참고용으로만 볼 수 있음.
Xiaomi 12S Ultra Sony IMX989 1인치 50MP, f/1.9 (라이카 협업) 2022년 스마트폰 최초 1인치 IMX989 탑재로 알려짐, 라이카 튜닝, 플래그십 카메라 성능 강조.
Xiaomi 13 Ultra /
14 Ultra
Sony IMX989 1인치 50MP, 가변조리개(OEM별 상이) 2023년 1인치 센서와 다중 카메라, 가변조리개로 플래그십 사진·영상 성능 강화.
Oppo Find X7 시리즈 1인치급 센서 50MP급 2024년  업계 기사에서 1인치 센서 탑재가 유력하다고 보도된 플래그십.
Honor Magic 6 시리즈 1인치급 센서 50MP급 2024년  중국 플래그십으로
1인치 센서 탑재.

https://youtu.be/mJO-S7jw5ys?si=xrIxOJbbWJF7LTjV

영상 요약

1인치 센서의 진짜 의미
영상에서 말하는 ‘1인치 센서’는 물리적으로 1인치가 아니라 예전 비디오 튜브 규격에서 온 명칭이라, 갤럭시 울트라 등에 쓰이는 1/1.3인치급 센서보다 크긴 하지만 숫자 그대로의 치수는 아니라는 점.​

OPPO, Xiaomi, Vivo 같은 일부 중국 플래그십은 이런 1인치 타입 센서를 쓰지만, 애플·삼성·구글은 여전히 1/1.3인치 근처의 메인 센서를 선택하고 있다고 설명.​

큰 센서의 장점과 현실적인 단점
큰 센서는 저조도 성능 향상, 높은 다이내믹레인지, 더 큰 실제 조리개 덕분에 자연스러운 보케와 얕은 피사계 심도를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대신 렌즈와 모듈이 커지고 카메라 범프가 두꺼워져 폰이 두껍고 디자인·비용 면에서 타협이 필요하다는 점을 단점으로 지적.​

컴퓨테이셔널 포토와 ‘스위트 스폿’
픽셀·갤럭시·아이폰처럼 상대적으로 작은 센서를 쓰는 폰도, HDR+ 같은 컴퓨테이셔널 포토그래피 덕분에 예전 디카보다 훨씬 좋은 이미지를 낼 수 있다고 설명.​

제작자는 현재 주류 제조사가 쓰는 약 1/1.3인치 전후 센서 크기가 화질과 부피, 비용을 고려했을 때 현실적인 ‘스위트 스폿’일 수 있다고 주장.​

사진 결과를 가르는 더 중요한 요소
세계적인 사진가들도 1인치가 아닌 아이폰·갤럭시·픽셀로 훌륭한 사진을 찍고,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은 촬영자의 실력과 Lightroom·Snapseed 같은 앱으로 하는 후반 보정이라고 강조.​

같은 장면에서 프로에게 중급 폰을 주고, 초보자에게 1인치 울트라폰을 줘도 결국 더 좋은 사진은 프로가 찍을 것이라며, 하드웨어 스펙보다 ‘사람’과 편집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로 영상을 마무리.

https://www.youtube.com/watch?v=9rvqDxBsJX4

 

이 영상은 Sony Xperia Pro-I의 카메라 하드웨어가 스마트폰 중 최고 수준이지만, 구조적인 한계와 소프트웨어 처리 때문에 결과물이 항상 최고로 보이지는 않는다는 점을 설명.​

핵심 요약
Xperia Pro-I는 RX100 VII와 같은 1인치급 센서, 유리 렌즈, F2.0–F4.0 듀얼 조리개, 독립 BIONZ 이미지 프로세서 등 매우 강력한 카메라 하드웨어를 탑재한 1,799달러짜리 니치 플래그십.​

하지만 렌즈 설계 제약으로 센서 전체를 쓰지 못해 실제 사용 영역은 약 1/1.3인치 정도이고, 최대 개방도 F2.0이라 아이폰·갤럭시 등보다 빛을 덜 받아 배경 흐림과 저조도에서 생각만큼 큰 차이가 나지 않음.​

소니는 계산 사진 처리가 약해 iPhone 13 Pro보다 다이내믹 레인지·밝기 면에서 덜 화려하고, 더 평평하지만 자연스러운 결과를 내며, 일반 유저보다는 수동 설정과 ‘카메라 같은 느낌’을 원하는 매니아층에 어울리는 폰이라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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