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P's : 전기차와 자율주행이 자동차의 성격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기존의 A에서 B까지의 이동이라는 목표는 그대로지만
운전할 필요가 없으니
휠체어를 탄 사람이 혼자 탑승하거나
유아차를 끌고 그대로 탑승할 수도 있다.
활용성이 훨씬 더 커지는 것.
아이디어를 더하면 더 많은 가능성이 생길 것이고 이런 것들은 자동차의 상품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런 변화에 대응하는 자동차 업체들은 새로운 기회를 잡겠지만
그대로 구동 방식만 바꾸는 대응을 한다면 그 자리에 머무를 것이다.
도요타는 이런 자동차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8년 전부터 이팔렛이라는 전기차를 개발해 준비 중이다.
최고 속도는 80km/h로 일반 자동차보다는 느리지만 더 편안하고,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자율주행이니 운전사도 필요 없다.
앞으로 동네 마을버스가 이렇게 바뀔 수도 있다.
자동차 그 의미 그대로.
마치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것처럼 전기차를 타는 시대가 올 것이다.
도요타가 2027년 내 전기차 'e-팔렛(e-Palette)'의 자율주행 레벨 4 실현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한다.
1월 27일 일본 도쿄 오바이바에서 'e-팔렛(e-Palette)'사업 설명회를 개최.
이팔레트는 중앙 운전석을 장비, 현재 레벨 2 자율 주행(인간이 책임을 가지는 형태로의 자동 운전으로 현재 ADAS 수준)
2027년에는 레벨 4 수준으로 높일 계획으로
이를 위해 차량 제어 시스템의 접속을 표준화. 시스템의 견고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중복 시스템도 탑재해 나가는 것 외에 운행 관리 시스템의 접속도 추진.
기본적인 자동차의 제원은 4950×2080×2650mm(전체 길이×전폭×전체 높이),
실내 2865×1780×2135mm(실내장×실내폭×실내고).
정원은 17명(4+12+1[좌석+입석+운전자])로, 수납 타입의 의자나 휠체어로 승하차가 용이하도록 슬로프도 내장.
최고 속도는 80km/h로 항속 거리는 약 250km.
배터리 용량은 72.82kWh로 최고 출력 150kW/최대 토크 266N·m.
급속 충전은 DC90kW/200A로 40분 정도(약 80% 충전), 일반 충전은 AC6kW/30A로 12시간 정도. 배터리는 리튬 이온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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