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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2007년 CES 혁신상을 받았던 뉴미디어라이프의 타비 030

지금은 카테고리 자체가 사라진 PMP

세계를 놀라게 했다고 하지만 현재 회사는 사라져버렸다. 

미국에 있는 한인이 만들었고, 뱅뱅사거리에 한국지사가 있었는데, 

지금은 이런 방식이 흔해졌지만, 당시에는 특이한 구조였다. 

혁신상 수상과 관련해서는 다른 이야기가 있지만, 아무튼 

당시 애플, 삼성전자, 아이리버, 코원, 디지털큐브 정도가 이런 제품을 만들었는데, 

특이한 형태의 제품이었다. 

다른 제품과 달리 화면을 닫은 후에도 조작이 가능하고, 조그 다이얼과 터치 방식으로 음량, 메뉴를 조작할 수 있는 것은 대단한 아이디어였다. 

크래들도 나오고 DMB 모듈도 나오고,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됐지만 

역시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존재가 사라져버렸다. 

2010년만해도 용산에서 수리하는 곳이 있었는데, 이제는 사라져버렸다. 

관련 정보도 네이버 타비 카페에 조금 남아있는 정도. 하지만 지금은 관리가 안되어서 광고글만 가득한데 

예전 게시물을 보면 나름 마니아들의 글을 볼 수 있다. 

가끔씩 꺼내보고 잘되나 확인해 봤는데, 60GB 용량 밖에 안되어서 구형 스마트폰보다 용량이 적다. 

그래도 화면이 크고, 스피커가 괜찮아서 들고 다니기 좋았는데,

배터리가 완전 방전되어서 켜지지 않는다. 

이걸 분해해서 배터리만 바꿀 수 있을까? 뭐 배터리 바꾼다고 다시 쓰지는 않을 텐데

일단 뜯어볼지. 생각을 해봐야겠다. 

관련링크 : 타비 네이버 카페 

다시 봐도 디자인은 멋지다. 닫힌 상태에서 작은 LCD로 재생목록을 보여주고, 주황색 백라이트도 들어온다. 

타비 030 하단에는 십자버튼, 윗쪽에는 터치

측면에는 곡 넘기기, 음량 조절, 전원, 이어폰 잭이 있다. 

당시에도 괜찮은 제품이었는데, 지금돠도 멋진 제품. 

배터리를 갈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어차피 작동하지 않으니 한번 뜯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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