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11 [BP/IT] 스타트업 - 몽상가들 BP's : 지인께서 잘 나가는 회사 때려 치고 나오더니 스타트업 한다고 1년 주위에서 엄청나게 말렸지만 지금 아니면 언제 하냐고 무작정 시작 1인 기업으로 공유오피스에 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자리가 다 찼다. 그리고, 지난주 국내 업체와 첫 계약. 아직 밝힐 수는 없지만 꽤 규모가 큰 계약도 성사. 숨이 확 트일 정도는 아니지만. 미지의 영역이 조금씩 보이는 기분. 좋은 회사는 없는 것인가? 직원들 착취하지 않고 직원도 잘되고 회사도 잘되는 그런 모습을 꿈꾸는... 좋은 사람이니. 잘 되실 것을 믿는다. :) !! 2018.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