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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4

[BP/IT] AUKEY 색상을 바꿀 수 있는 휴대 LED 라이트 BP's : AUKEY가 색상을 바꿀 수 있는 휴대 LED 라이트를 출시. 밝기와 휘도, 색온도를 조절할 수 있고, 충전하면 휴대도 가능한 LED 멀티 라이트. 집 침실이나 캠핑 등 다양한 곳에서 쓸 수 있다. 본체를 더블 탭으로 점등 / 소등하고 길게 누르면 밝기를 조정할 수 있다.전원 버튼을 누를 때마다 4가지 모드로 색이 바뀐다. IP65 수준 방수, 방진 사양으로 욕실이나 야외에서 사용하기에도 좋다. 크기는 95 × 75mm (직경 × 높이). 무게는 259g. 소비 전력은 2W. 배터리 용량은 3,350mAh. 충전 시간은 5시간. 가장 밝게는 5시간, 가장 어둡게는 80시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2280엔 아마존 재팬 2018. 11. 22.
[BP/GAME] 60fps로 진화한 추억의 레이싱 게임 '아웃런' - 닌텐도 스위치로 BP's : 세가에이지의 추가 게임. '아웃런' 닌텐도 스위치 e숍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925엔. 오리지널에서 기능을 개선해 60fps 렌더링,와이드 스크린 지원. 엔진, 타이어, 범퍼 등 부품을 추가해 자동차의 성능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음악이 특히 좋았던 게임. 지금 보면 도트가 엄청 튀지만. 그래도 재미는 확실하다. 관련링크 : http://archives.sega.jp/segaages/outrun/ 2018. 11. 22.
[BP/GAME] 배틀그라운드 용 헤드셋 BP's : 지갑도 안가지고 다니는 J가 무언가 가방을 들고 다닌다. 뭐냐고 물어봤더니. 주섬주섬... 무언가를 꺼낸다. 아주 큰 헤드셋.배틀 그라운드를 하기 위해서 들고 다닌다고. J가 무언가 이렇게 들고 다닌다는 것이 대단히 특이한 일인데. 그만큼 배틀 그라운드가 좋은 것인지. 이 후부터는 배틀 그라운드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는데. 원래는 다른 회사 게임들 체크 하려고 해봤다가. PC방에서 8시간 뒤에 나왔다고. 최근 몇 년간 이렇게 몰입하는 게임은 처음 봤다고 한다. 그리고, 2차는 PC방으로 가자고 하는.... 간신히 말렸지만. 아무튼 배틀 그라운드가 대단한 게임이긴 한가 보다. 최근 게임 업계 이야기를 오래간만에 들었는데, 이 쪽도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듯. 원래 경쟁이 심했지만. 더 심해진 것.. 2018. 11. 22.
[BP/WU] 피규어 감상 ​ BP's : 가끔 방문하는 국제전자상가 피규어 매장이 훨씬 커져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예전에는 집에 가져다 놓고 싶었지만. 아직 포장도 뜯지 않은 피규어들을 감안할 때. 정말로 갖고 싶은 것이 아니면 안사기로. 이렇게 내 집이라고 생각하고 감상하는 것도 괜찮다. 청소도 해주시고 진열장에 넣어주시니. 최근 관심을 갖는 것은 고전 애니. 초합금 시리즈 들. 확실히 초합금 시리즈는 매력이 있다. 마징가 보고 이거 사야하나? 하고 잠시 갈등했지만. 가격표보고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 ​​​​​​​​ 2018.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