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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4

[BP/GAME] 오락실의 추억. 닌텐도 스위치 '문 크레스타', '봄잭' BP's : 오락실의 추억. 이제는 오락실이 사라졌지만. 고전 게임들이 컨버전 될 때마다. 예전 기억들이 떠오른다. 문 크레스타는 갤럭시와는 또 다른 쇼킹한 게임이었는데. 그냥 우주선이 UFO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우주선이 합체를 하니... 너무 어려워서 끝까지 깨지는 못했다.햄스터가 닌텐도 스위치용 슈팅 게임 '문 크레스타' 액션 게임 '봄잭'을 출시. 닌텐도 이샵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문크레스타는 1980 년 일본 물산이 출시 한 슈팅 게임. 1 호기, 2 호기, 3 호기의 3기로 나뉘어 있으며, 특정 스테이지 이후에 도전하는 '도킹'에서 다른 기체와 합체해 파워업. 봄잭은 1984년 테칸 (현 코에이 테크모게임스)가 발매한 액션 게임. 주인공 '잭'을 조종해 스테이지에 내 폭탄을 회수하는 내용... 2019. 1. 30.
[BP/IT] 올림푸스 OM-D 실버 BP's : 스마트폰 때문에 디지털카메라 시장이 어려워졌지만, 프리미엄 시장은 여전히 존재한다. 여기에 영상촬영 기능을 고려하면 오히려 부가가치는 높아진 셈. 소니가 하이브리드디카나 풀프레임 A 시리즈로 시장을 확대하는 것을 보면 꼭 저무는 시장은 아닌 것 같다. 올림푸스와 파나소닉, 후지 같은 업체들은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내놓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스마트폰이 매년 카메라 기능을 혁신해서 내놓기 때문에. 개발 주기가 늦은 디지털카메라 업계로서는 현격한 차이를 보이는 제품을 개발해야한다는 고민이 생긴다. 지금은 어찌 어찌해서 신제품을 내놓고 있지만, 올해는 또 다른 시장이 열릴 것 같다. 이미지센서 키운 스마트폰, 렌즈를 여러개 단 스마트폰이 나오면 올림푸스는 'OLYMPUS OM-D E-M1 .. 2019. 1. 30.
[BP/IT] :LG전자 17인치 그램 BP's : PC 시장에서 LG전자가 이렇게 잘할지 몰랐는데. 삼성전자에서 PC부문 힘을 뺀 사이. LG전자가 확실히 치고 올라온 것 같다. 특히 '그램'은 PC 브랜드에서 삼성의 올웨이즈9, 시리즈9 보다 훨씬 잘 알려져 있다. 삼성전자 노트북 PC가 좋기는 하지만...일단 쉽고, 편하다는 점에서 그램의 작명이 우수한 것 같다. PC업계는 그동안 줄어드는 시장에서 프리미엄, 게이밍 쪽에 집중했고. 그 프리미엄이라는 것은 13인치 대 가볍고 오래가는 노트북을 만드는데 경쟁을 했다. 하지만., 노트북PC가 데스크톱PC 시장을 넘어서면서 PC의 보조 제품이 아니라 주PC가 되어 버리니..더 고성능에 더 큰 화면 제품의 수요가 생기고 있다.여기에 LG전자가 그램 브랜드를 17인치로 확대...1kg 대의 무게를.. 2019. 1. 30.
[BP/IT] 가상 7.1채널 진동이어폰 'PLEXTONE' - 'Quake' BP's : PC 시장이 정체됐지만, 게이밍 관련 시장은 급성장. PLEXTONE이 개발한 게이밍 이어폰 'Quake'가상 7.1 진동 내장 게이밍 이어폰으로 일반 헤드폰 무게가 250 ~ 300g 인 것에 대해, 이 제품은 18g으로 가벼워 목과 어깨에 부담을 주지 않고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 또, 저주파수 저음 효과에 집중해. 게임에서 등장하는 총소리와 발자취를 느낄 수 있다. 마이크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포함.컨트롤러에서 사운드를 조정하거나 시스템 설정에 들어 가지 않고 수동으로 마이크 레벨의 전환이 가능함.배틀 그라운드에 최적화된 제품. 그런데 아무래도 PC방에서 하려면 헤드폰이 낫지 않을까? 관련링크 : https://www.plextone.cc/ 2019.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