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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3

[BP/AUTO] BMW. 120Ah 신형 배터리 탑재. 360km 주행 가능한 'i3' BP's : 전기차 보급이 더딘 것은 가격도 있겠지만, 짧은 주행거리가 한 몫한다. 1세대 전기 자동차 경우 100km~150km 정도 주행이 가능한데. 실제로는 80% 수준 밖에 쓰지 못하니..(전화기 배터리가 20% 남았을 떄 상황을 생각해보라) 실생활에서 쓰기는 부족하다. 적어도 200km. 넉넉하게는 300~400km는 되어야 내연기관 차량을 대체할 수 있어 보인다. BMW i3는 완성도가 높은 전기차인데, 이게 문제가 주행거리가 100km 좀 넘으니 너무 불안하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20Ah 신형 배터리 탑재. 466km 주행 가능한 'i3'가 출시. 사실 i3이외에도 1세대 아이오닉이나 전기차 레이, 쏘울도 주행거리가 100km만 더 늘었어도 지금보다 훨씬 잘 팔렸을 것이다. 신형 .. 2019. 2. 9.
[BP/IT] 어린이를 위한 AR 전동칫솔 '브러시 몬스터 BMT-100' BP's : 증강현실(AR)이 좋은 점은 기술을 모르는 사람도 아주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점. 어린이를 위한 AR 전동칫솔 '브러시 몬스터 BMT-100' 이 출시.AR가이드를 통해 칫솔질을 제대로,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한다. 전용 앱을 스마트폰에 내려 받은뒤 블루투스로 칫솔과 연동하면 AR 가이드가 나타나 올바른 칫솔질을 설명해준다. 칫솔은 3D 모션 센서를 탑재. 구강 16 개에 치약 부위를 체크한다. 칫솔질을 하면 몬스터 스티커를 받을 수 있고, 칫솔질을 잘하면 입안의 몬스터?를 구출할 수 있다. 몬스터를 구하기 위해서는 칫솔질을 자주 하도록 해서 동기부여를 하는 것. IPX7의 방수 성능으로 욕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크기는 21 × 24 × 177mm (폭 × 깊이 × 높이), 중량은 약 .. 2019. 2. 9.
[BP/IT] 죽은 빵 까지는 못살리는 발뮤다 토스터 쇼콜라 BP's : 발뮤다가 '토스터' 쇼콜라 색상을 발매. '토스터'는 스팀 기술을 탑재해 죽은 빵도 살리게 해준다는 토스터. 실제로 써보면. 죽은 빵까지는 살리지 못하고. 좀 싱싱하게? 먹을 수 있는 정도. 마른빵이 아니라 촉촉한 빵을 먹을 수 있다. 토스터로 사용전에 전용 탱크에 물을 살짝 넣으면 스팀이 나와서 표면은 바삭하고 속은 수분을 가두어 맛있는 식감을 만들어 준다. 쇼콜라 색상 모델은 붉은 브라운을 베이스로, 흰색 선으로 마무리. 주방에 잘 어울리게 디자인했다고. 관련링크 : https://www.balmuda.com/jp/toaster/ 2019.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