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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obile467

[IT/PMP] 안타깝다. TAVI... 아침에 출근하는데 우체국 택배 아저씨 오토바이가 집앞에 서있다. 지나가려고 하는데 앞자리에 원어데이 박스가 있다. 그저께 타비를 주문했기 때문에 오늘 왔나보다. 기다리고 있다가 집배원 아저씨께 내가 주문한 것이라고 했더니 꼬치 꼬치 인적사항을 물어보신 뒤에 주신다. 아저씨 말씀은 자기 물건도 아닌데 집어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렇다면 미안하다고 하신다. 각박한 세상이다. 아무튼 타비박스를 들고 출근했다. 타비랑은 인연이 많은 편이다. 처음 출시했을때 발표회에도 갔었고 데이빗 정 사장님과도 여러번 뵈었다. 올해 초에는 미국 한식당에서 우연히 만나 세상 참 좁네요~ 라고 하기도 했는데.. 새로운 대표님 영입해서 잘 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확인해 봐야겠다. 아무튼 타비는 하나 갖고 싶었는데 가격이 비싸 침만 .. 2008. 12. 30.
[IT/MP3] i am OLED 코원 'S9' 내가 처음으로 산 MP3P는 코원 CW300이었다. 자그만치 25만원을 주고산 CW300을 뜯어보고 얼마나 감격스럽던지.. 제트오디오부터 거원 (당시는 거원이었음) 명성은 잘 알려져 있었다. PC잡지에 신제품 소개에 단골로 소개됐었고. PC잡지 CD부록에도 항상 들어있던 제트오디오. 지금은 MP3 사업이 주가 됐지만 CW 시리즈를 처음 냈을때 코원은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였다. 레인콤보다 한발 빨리 MP3사업에 뛰어들고, 셔플과 같이 LCD 없이 단순 재생이 되는 제품을 내놓기도 한 코원은.. U시리즈로 명성을 이어가다가 지지난해 내놓은 D2로 대박을 친다. 일반적으로 MP3플레이어 수명이 6개월 ~1년에 지나지 않는 반면 D2는 2년이 지난 지금도 팔리고 있다. D2 누적판매대수가 40만대에 달한다. D.. 2008. 12. 23.
[IT/MP3] 햅틱UI 적용한 삼성전자 '옙 P3' VS 애플 '아이팟 터치' 수년간 삼성전자는 MP3플레이어 부문에 '옙' 브랜드로 공을 들여왔다. 블루텍이라는 제조회사로 분사시켰다가. 다시 MP3부문을 삼성전자로...그리고 지난 6월에는 정보통신총괄로 들여왔다. 휴대전화와 시너지를 위해 들여왔다고 하는데. 아무튼 그 첫작품으로 P3가 나왔다. P2에서 변한 점은 메뉴를 선택하거나 음악을 들을 때 소리에 맞춰 '진동'이 온다는 점. 삼성전자에서는 이걸 햅틱이라는 이름을 써서 내세우는데.. 휴대전화에서 인기 끈 것을 그대로 끌어들였다. 진동이 오는 것은 괜찮은 아이디어긴 하다. P3 강점은 햅틱..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DNSE3.0 음장, 블루투스, 스피커 정도다... DNSE3.0 음장은 괜찮다. 2.0도 좋았는데 3.0은 더 좋아졌다. 콘서트홀을 대형, 소극장 등으로 세분화.. 2008. 12. 17.
[IT/Mobile] 스마트폰 구입전 확인해야 할 점.. 바야흐로 스마트폰 전성시대다.. 스마트폰은 언제나 일부 사람들이 쓰는 기기 정도에 불과했지만. 많은 제품들이 나오면서. 또 다른 선택이 되어 버렸다. 이전까지 스마트폰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 대부분 PDA 사용자들이다. 일정과 주소록, 가끔 텍스트뷰어에 게임을 하기 위해 휴대전화대신 스마트폰을 샀다가 장렬히 2년 약정에 전사하신 분들이 한둘이 아니다. 햅틱이나 아르고폰처럼 스마트폰과 일반 휴대전화 중간계에 자리잡은 폰들이 나왔지만. 아무래도 PDA보다는 제한된 기능이기 때문에 PDA에 길들여진 사람은 스마트폰을 찾기 마련이다. PDA를 써본 사람이라면 스마트폰의 한계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알고 있다. 그렇지만 휴대전화를 쓰다가 온갖 광고 문구에 현혹돼 스마트폰에 입문한 사람은 후회하기 십상이다. 일단 스마트.. 2008. 12. 15.
[IT/Mobile] 민트패드 카메라 성능. 민트패드를 가지고 놀면서 가장 많이 쓰는 부분은 카메라 기능이다. 무엇이든 기록을 하는 것이 좋은 나는 시도 때도 없이 셔터를 눌러댄다. 하지만 매번 카메라를 가지고 다닐 수는 없는일. 정말 찍고 싶은 상황에서 카메라가 없으면 답답하다. 물론 휴대전화에도 카메라가 있지만 화질을 생각하면 잘 안쓰게 된다. 민트패드에 달린 130만화소 카메라도 따지고 보면 휴대전화보다 낮은 화소지만 그래도 꽤 쓸만한 사진을 뽑아준다. 빛이 많은 곳에서는 '어 의외로 잘나오는걸' 수준의 사진이 나오고. 빛이 부족할는 노이즈가 많이 생기지만 그래도 꽤 쓸만한 사진이 나온다. 오락실에서 이 사진을 찍어보고 깜짝 놀랬다. 생각보다 잘나온 것... 움직이는 순간까지 잡아내지 못하지만. 이정도면 제 역할 하는 것 같다. 어두운 술자리.. 2008. 12. 10.
[IT/모바일] 민트패스 '민트패드' VS 아이리버 'U10' ing 민트패드를 처음보고 생각난 것은 U10이었다. U10... 비운의 명기...완성도 만큼 2008. 11. 19.
[IT/모바일] 편집광을 위한 디지털메모장..'민트패드' 오다... 얼마전 출시된 민트패드 가지고 말이 많다. 이어폰도 없는게 19만9000원이나 한다. LCD가 좋지 않다. 터치와 비교해서 기능이 너무 떨어진다. PDA에서 다 되는 기능이다. 음...그럼 안사면 된다. 근데 나는 왜 샀을까? -_-; 일단 신기한 제품이라서 샀고, 얼마남지 않는 국내업체 제품이라는 점도...작용 (무언가를 살때마다 이런 당위성을 붙인다 ㅠ ㅠ ) 아무튼 집에 가니 어머니가 택배왔다고 하신다. (이건 또 뭐냐? -_- + 2008. 11. 19.
[IT/mobile/민트패스] 메모를 위한 IT기기 '민트패드'가 성공해야 하는 이유 민트패드가 2시간만 지나면 정식으로 판매된다. 이는 엠바고가 이제 사라진다는 것이니 포스팅 해도 문제 없겠지.. 민트패스는 양덕준 대표님, 최문규 부사장님 투톱 체제로 업계에서 '좀 만든다는' 분들이 모두 모여서 만든 회사다. 물론 레인콤이나 코원도 잘하고 있지만 그 외에 눈에 띄는 업체들이 없는 가운데, 특히 최악의 불경기라 부르는 이때에 '민트패드'가 출시된다. 민트패드 출시에 맞춰 기자간담회 대신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발표회를 진행했다. 행사도 여러가지 얘기를 했지만 10일 출시되는 시점에 맞춰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빠듯했기에.. 아무튼 두 달 전에 볼 때보다 완성도는 무척 높아졌다. 반응 속도도 빨라지고 UI도 많이 좋아졌다. 민트패드를 두고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지만 '민트패드'는 단순.. 2008.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