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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joy/Book42

[BP/BOOKS] 주기자 주기자 출간 2012년 3월 29일. 346쪽 1만3500원. yes24 : http://www.yes24.com/24/goods/6689611 추천 : ★★★★★ BP's : 나는 꼼수다를 통해 잘 알려진 시사인 주진우 기자의 취재 뒷 이야기. 크게는 검찰, 삼성, 종교 이 세가지에 대해서 나눠져 있으며. 실제 지면에 공개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잘 서술돼 있다. 어떻게 보면 그 어떤 사회평론서보다 사실적으로 세상이 어떻에 돌아갔었는지에 대해서 엿볼 수 있는 책. 나꼼수 멤버들이 낸 책중에 가장 재미있게 뵀다. 사건이 발생하면 실제 내용은 누군가의 시점에 의해서 각색된다. 사실을 기반으로 한 객관적인 정황을 늘어놓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어떤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게 서술하는 일들은 거의.. 2012. 4. 8.
[BP/BOOKS] 댄 브라운....로스트 심벌 서명 : 로스트 심벌 http://www.yes24.com/24/goods/3607672?scode=029 BP's : 다빈치 코드로 잘 알려진 댄 브라운의 2009년 작. 스와니양 집에 놀러갔다가 빌려왔다. 사실 이전부터 앞에 보다 말다 했던 작품인데 역시나 한번 속도를 내니 쭉쭉 읽혔다. 내용은 다빈치코드와 천사의 악마의 뒤를 잇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프리메이슨과 미국 역사의 비밀, 성경 등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장치들이 가득하고. 이미 대강 알고 있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몰입감을 줄 수 있는 것은 작가의 매력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랭던 교수가 셜록홈즈처럼 만들어지는. 하지만 현실의 내용이 반영됐기 때문에 더 사실적이다. 초반 스토리와 달리 중간 부분에 김이 빠질 듯 빈약한 끼워맞추기식 이야.. 2012. 4. 5.
[BP/BOOK]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들... Bp's : 최근 가장 잘나가는 일본 추리소설작가 히가시노 게이고들의 책들. 영은이가 빌려줘서 후다닥 읽었다. 그런데 읽고 나니 이전에 읽었던 책도 -_-; 미국영화와 일본영화가 다른 것처럼 추리소설도 일본풍 이 있다. 이 일본풍은 에도가와 란포가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대부분 일본 추리소설을 보더라도 그 풍이 묻어 있는 것은... 아마 최근 일본 추리소설계를 이끌어 가는 사람들 대부분이 에도가와 란포의 작품을 읽었기 때문이 아닐까?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용의자X의 헌신이나 백야행이 잘알려져 있지만, 90여편에 달하는 그의 작품 중에는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볼만한 작품들이 꽤 있다. 초기 작품보다는 확실히 2005년 이후 작품들은 뭔가 좀 더 안정적으로 바뀌었다. 20여.. 2012. 3. 3.
[BP/BOOK] 명탐정의 부활. 셜록홈즈 '실크 하우스의 비밀' Bp's : 내 어린날은 추리소설과 게임으로 가득차 있었다. 1000원 짜리 문고판으로 너도밤나무의 비밀 부터 아가사크리스티 Y의 비극까지 쉴새없이 읽었고, 에퀼 포와르와 셜록 홈즈는 나를 사건현장으로 끌어들였다. 방학 때면 Q/A로 되어 있는 밀실살인 문제집 같은 것을 풀었는데, 그것은 아마 나보다 더 추리물에 열광했던 형의 영향이 컸던 것 같다. 대부분 추리소설의 끝을 알고 있었던 형은 나와 성향은 전혀 다르지만 좋아하는 책 종류는 비슷하다. 호기심 때문이었을까? 추리소설을 읽을 때면 마치 문제를 풀어야 하는 그 탐정, 형사 뭐 아무러면 어떻겠느냐마는...아무튼 생생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루팡이나 니주멘소 같은 악당 캐릭터들에게도 흥미를 느꼈다는 점이다. 지금 악당들.. 2012. 2. 23.
[BP/BOOKS] 삼성과 인텔 : 과거의 성공, 현재의 딜레마, 미래의 성장전략 2012. 2. 10.
[BP/BOOK] 아이리더십 by 제이 엘리엇 i Leadership. Steve jobs way BP's : 수 많은 애플과 스티브잡스 관련된 책 중 단연 돋보이는 책. 스티브잡스 옆에서 애플과 그의 행보를 지켜본 제이 엘리엇 부사장의 현실감있는 내용들로 차있다. 특히 일부에서 왜곡된채 사실인 것처럼 알려진 일화들. 스티브잡스가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쫓겨났거나 여러가지 비즈니스 일화들에 대해서도 바로 잡아주었다. 애플과 스티브잡스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의 전기 그리고 이 아이리더십을 읽어보기를 추천. 추천도 : ★★★★☆ yes24 http://www.yes24.com/24/goods/4952030?scode=032&OzSrank=1 알라딘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21360 P40 이런 생활은 분명 쉽지는 않지만, 독.. 2011. 12. 18.
[BP/BOOKS] 불확실성을 무기로 활용하는 힘. '어댑트(ADAPT)' BP's :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시도하고, 안되는 법을 발견하고, 교훈을 얻어라. 끝... 알라딘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33342 예스24 http://www.yes24.com/24/goods/5859291?scode=029 P 45 팔친스키 3대 원칙 1.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고 새로운 것을 시도해볼 것 2. 샤로운 걸 시도할 때는 실패하더라도 살아남을 수 있는 규모로 시도할 것 3. 피드백을 구하면서 실수로부터 교훈을 얻을 것. 첫번째 원칙은 변이, 세번째 원칙은 선택이라고 간단히 표현할 수 있다. 두 번째 원칙인 생존 가능성의 중요성은 금융 시스템의 붕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6장에서 분명해질 것이다. P52 대부분의 리더가.. 2011. 12. 10.
[BP/BOOK] 자기혁명...박경철님 BP's : ★★★☆☆ - 절대적인 시간은 같지만, 시간의 밀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 자신만의 인생, 자신만의 색깔을 갖자. - 지속적인 배움과 경험의 확대. - 사회 구조, 개인의 구조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인생에서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하자. 시간 없는 분들은 394페이지 부터 시작하는 에필로그를 읽으면 됨. 자기개발서에 대해서 수 없이 많은 책들이 나와 있다. 그 중에 몇 가지 대표되는 책들만 조합해도 새로운 책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사실 박경철님의 자기혁명은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본 일들을 구체화 시킨 것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방법론 뿐 아니라 인생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하는 것에 대한 부분, 삶의 철학에 대한 부분이 녹아있는 것. 삶을 설명하는 외판원이 아니라 인생에.. 2011. 10. 23.
[BP/BOOK] 너무 늦은 시작이란 없다. 한경희 BP's : 남자 ★★★☆☆ 여자 ★★★★☆ 한경희 생활과학에서 파는 물건들은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물건들이 아니다. 하지만 이제는 관심을 가져야 되는 것이 되었고, 마그네슘 프라이팬과 알루미늄 프라이팬의 차이가 뭔지 좀 알게 됐다. 그리고 36살에 창업을 해 연매출 1500억원 회사를 만든 한경희라는 분과 회사에 대해서도... '삽질 인생 10년만에 찾은 진짜 인생' 스팀청소기에 관심을 갖게 만든 책. 여성들이 보면 더 좋을 것 같다. 무엇보다 이런 중소기업들이 더 많아져야 할 것 같은데, 일상의 불편을 넘어가지 않았던 시야와 추진력. 두 가지가 오늘 이 회사를 만든 것 같다. 내년에는 더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는다니 기대.. P 199 뉴욕타임스 적자 누적이 계속되고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인터넷 독.. 2011.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