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プラトゥーン1 [BP/IT] 닌텐도 - 스플래툰(Splatoon) BP's : 게임 업계의 변화를 보면 닌텐도는 이미 망했어야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다른 일본 게임업체들이 어려운 가운데도 정말 잘하고 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모바일 중심으로 바뀌는 게임 업계에서 점점 자신들만의 색이 더 강해지는 것인데. 모바일과 타협은 어쩔 수 없지만, 이렇게 닌텐도 게임기를 사야만 할 수 있는 게임들이 등장하니..반대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앞으로도 내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닌텐도는 간간히 기존 닌텐도 진영의 확고한 카드들....슈퍼마리오, 젤다의 전설, 포켓몬스터 등을 제외하고 새로운 라인업을 계속 내려고 했는데. 이들 중에 실패한 것이 많다. 그런가하면 동물의 숲처럼 성공한 것도 있고. 스플래툰 경우에도 처음에 닌텐도의 분위기와 전혀 다른 게임이라 실패할 것이라고 .. 2015. 8.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