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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2

[BP/IT] 갤럭시 S6, 엣지 BP's : 갤럭시 S6와 S6 엣지의 출시일이 가까워지면서 삼성전자 지하에 만져볼 수 있게 실제 제품이 전시돼 있다. 삼성전자 쪽에서도 아무래도 반응을 의식한 것인지, 시제품을 넉넉히 준비해둬서 가서 쉽게 만져볼 수 있다. 두 제품을 비교해보면 디자인 부분에서는 엣지가 주인공 같다. S6도 잘 나왔지만. 아무래도 기존 제품과 완전히 다른 디자인이기 때문인지, 확실히 튄다. 뒷면이 대리석처럼 맨질맨질한데 각도에 따라서 색이 다르다. 범퍼를 씌운 것을 보니 이정도면 큰 문제가 없다는 생각이 들고, 다른 디자인에 비해 확실히 세련됐다. 카메라는 다른 별도 카메라가 필요 없을 정도로 품질과 작동상태도 아주 좋고. 해외에서 아이폰6 출시됐을 때 휘어지는 것처럼 갤럭시 S6엣지도 이런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얘기가.. 2015. 4. 7.
[BP/IT] 갤럭시 S6 엣지 BP's : 삼성전자가 MWC에서 갤럭시 S6와 S6 엣지를 발표했다. 디자인은 유출이 됐기 때문에 어느정도 짐작은 했는데, 그대로 나온 것 같다.사실 양산제품 전까지 수 많은 목업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최종 제품인지는 발표장에서 확인을 해야 한다.그동안 삼성전자 갤럭시를 포함해 아이폰 등이 새로 나올 때마다 느낀 것이지만, 제품은 실제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또, 최근에는 소재를 다양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플라스틱이 아닌다른 소재를 사용하면 그 느낌이 또 다르다. 결국 옆에서 누가 들고 다닐 때까지 판단을 할 필요는 없고, 오히려 IT제품에 큰 관심이 없는 여성이나 장년층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를 보면 쉽게 판단할 수 있다. IT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반응은 다른 사람들의 구매에 어느정도 영향을 주겠지만.. 2015.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