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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2

[BP/IT] 그래픽카드 선택 BP's : 내가 그래픽카드를 처음으로 선택한 것은, XT에 장착했던 허큘리스 였던 것 같다. 흑백만 표시할 수 있었지만, 그 도트로 만들어졌던 놀라운? 그래픽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지금은 PC에서 동영상이 돌아가는 것이 당연하지만, 20년 전만해도 PC는 텍스트나 선을 표현하기도 벅찼다. 그리고 하나씩 점을 찍어 만든 도트로 만든 그림 비슷한 것을 표현할 뿐. 한때는 PC부품 바꿈질에도 열을 올렸지만, 이제는 작고, 조용한게 가장 좋다. 새로 바꾼 PC도 내장 그래픽칩셋을 쓰려고 헀는데, HDMI 출력이 필요해서 그래픽카드를 구입했다. 칩셋이 모두 바뀌어서 가장 안전한 기가바이트나 아수스 것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매장에서 AMD 5450 이엠텍 무소음 그래픽카드를 구입. 그런데 문제는 이게 발열 때문.. 2011. 7. 25.
[BP/IT/EVENT/PC] 엔비디아 GTX 460 발표회 엔비디아와 ATi 경쟁은 CPU 부문에서 인텔과 AMD와 경쟁 구도와 비슷하다. 수년간 두 업체는 그래픽칩셋 부문에서 경쟁을 해왔다. 1985년에 설립된 ATI는 2006년 AMD가 흡수합병하기 전까지, PC와 디지털TV 부문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1993년 설립된 엔비디아는 PC 부문에 집중해 이 부문에서 주요 업체로 떠올랐다. CPU 부문에서 인텔과 AMD 비중은 85:15 정도지만 엔비디아와 AMD(ATI)는 6:4 정도로 보고 있다. 올해 1분기 앤비디어는 3300만개 GPU를 출시해, 2515 만개를 출시한 ATI를 가볍게 따돌렸다. 시장점유율로 따지면 31.5% 대 24%다. 재미있는 것은 엔비디아가 인텔 아톰 CPU와 결합해 내놓은 아이온 플랫폼, 스마트폰용 '테그라' 플랫폼에.. 2010.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