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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전기차2

[BP/EV] 1400만원 짜리 전기차 닛산 '사쿠라' 일본서 인기 - 2만3000대 수주 BP's : 닛산 박스형 전기차 '사쿠라'가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 사쿠라는 닛산이 일본에서 2022년 6월 16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박스형 전기차. 출시 한 달 반만에 누적 주문대수 2만 3000대를 돌파. 인기의 비결은 첫 번째 가격 두 번째는 세컨카 수요. 특이점으로는 고객 연령대가 높은 것이 특징. 역시 가장 큰 판매 요인은 가격. 우선 사쿠라의 가격은 233만3100엔~294만300엔(약 2330만 원~2940만 원)이지만 우선 정부 보조금을 55만 엔(약 550만 원)을 받을 수 있고, 지역 보조금(도쿄는 45만 엔(약 450만 원) 까지 받으면 약 140만 엔(1400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세컨카 수요. 닛산이 밝힌 구매 고객의 연령대는 ~30대:11% 40대:18% 50대:2.. 2022. 8. 1.
[BP/CAR] 닛산 전기차 '리프' 재시동 문제 공식 시인 닛산이 전기차 '리프'에 대한 재시동 문제에 대해서 공식 발표를 했다. 일본과 미국의 일부 리프 운전자들이 특정상황에서 재시동이 걸리지 않는 문제를 제기한데, 닛산은 에어컨 관련 부품에 문제가 있어 재시동이 걸리지 않을 수도 있다며, 이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닛산은 이번 재시동 문제가 안전과 관련된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리콜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초 상용전기차 리프는 수급이 어려워 여전히 적은 수량만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프는 지난 3월말까지 일본 내에서 3484대, 미국에서 471대만이 판매됐다. 또, 일본 지진 영향으로 인해 당분간 공급이 원활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돼, 예약구매자들의 불만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참고 : http://www.ens-newswi.. 2011.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