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혼1 [두바퀴/자전거] 사진으로 보는 2009 바이크쇼 2 최근 고유가 때문에 삼천리 자전거 주식이 뜨고 있다고 하는데 그 중 덕을 본 업체가 바로 OMK가 아닐까. 브롬턴하고 스트라이다, 캐논데일, 좋은 포지셔닝을 가진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스트라이다 하나만으로도 대단한데.. 아무튼 새로운 스트라이다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마지막으로 돌아보기로 했다. 최근 스트라이다가 쏙 들어왔는데...오늘 시승도 제대로 해봤다. 미니벨로는 대중교통과 연계, 보관의 편리성 등이 중요한데 그동안 스트라이더를 쳐다도 안봤다는 것은 주행성능이 다른 미니벨로에 비해서 무척 떨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출장기간동안 버디를 한번 가져가보고, 주행성능보다 이동의 편의성이 더 중요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자동 썽이님도 바이크프라이데이, 브롬턴 다 있지만 가장 많이 타는 것은.. 2008.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