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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2

[BP/AUTO] 공유자전거. 여의도에서는 따릉이를 ​ BP's : 공유경제가 다양하게 확산되고 있지만. 그중에서 서울시에서 하는 따릉이가 가장 생활에 밀접한 서비스 같다. 에어비앤비나 우버가 공유경제 대표 사업으로 꼽히지만. 안쓰는 사람도 많아서. 따릉이가 없었으면 이 자리를 다른 공유자전거 서비스가 치고 들어왔을텐데. 6개월에 1~2만원이면 정말 좋은 서비스다. 특히 따릉이는 교통이 불편한 여의도에서 이용하기 좋다. 택시, 버스 뭘 타도 어정쩡한데. 따릉이는 곳곳에 배치돼 있어서 이리 저리 이동하기가 좋다. 여의도는 주차비도 비싸서. 차 한번 세워놓으면 1만원을 훌쩍넘는데 따릉이는 아주 훌륭한 대안 ​​​​​​ 2018. 9. 14.
[BP/AUTO] 서울시 공유자전거 따릉이 - 전기자전거로도 나오길 ​ BP's : 여름이 지나서 따릉이를 다시 애용하고 있다. 6개월. 한 번 빌릴 때마다 2만원이면. 거저 수준. 집에 있는 자전거를 두고 따릉이를 타는 이유는 확실히 편하기 때문. 자전거를 가지고 나갈 때는 A에서 B까지 꼭 가지고 다녀야 하는데. 따릉이는 주차 문제가 해결되니. 편하다. 처음에는 2시간 내 반납이 불편했는데. 이게 오히려 따릉이 순환을 빠르게 해서 이용에는 편한 것 같다. 이제는 따릉이 배치된 곳도 많아서. 서울에서 지하철역 1~2개 정도는 따릉이로 이동하는게 편하다. 전기자전거 따릉이가 나오길. 서울시 따릉이​ ​​ 2018.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