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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5

[BP/IT] MS '인텔리 익스플로러(IntelliMouse Explorer)' 마우스 업그레이드. '클래식 인텔리마우스(Classic IntelliMouse)' BP's :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텔리 익스플로러(IntelliMouse Explorer)' 마우스를 블루트랙 기술을 적용해 업그레이드해서 '클래식 인텔리마우스(Classic IntelliMouse)'로 출시. 익스플로러는 2006년 출시돼 2010년까지 생산된 MS 유선 마우스. 기능과 편의성으로 크게 호평 받았다. 하드웨어의 명가 MS라는 이름이 만들어진 것도 이쯤. 지금도 한 대를 쓰고 있는데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마우스라는 것이 별 차이가 없을 것 같은데. 계속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쩌면 CPU나 메모리, 그래픽카드보다 중요하다 특히 장시간 PC작업을 해야 하면 더더욱..그런면에서 '클래식 인텔리마우스(Classic IntelliMouse)' 출시가 반갑다. 가격도 적당하다. 39.99달러. .. 2018. 1. 28.
[BP/IT] 50g 초경량 마우스 - 매드캣츠 BP's : PC는 바뀌어도 마우스와 키보드라는 입력방법은 수십년 째 변하지 않고 있다. 물론 터치 방식이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아직도 콘텐츠를 제작할 때나 제대로 뭔가를 할 때는 키보드와 마우스가 편하다. 예전에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플로러 마우스가 나왔을 때 광마우스를 강조했었는데, 이제는 볼 마우스라는 것 자체가 없어졌으니, 광마우스 기술 이후로도 바뀐 것이 별로 없다. 그런데 키보드와 마우스는 게임이나 전문 그래픽쪽과 만나면서 변화가 일어나는 것 같다. 이 부분은 취미로 또는 업무로 더 효율을 높이기 위해 비용을 추가할 수 밖에 없는 시장이기 때문에, PC는 안바꿔도 키보드와 마우스는 좋은 것으로 계속 바꿈질을 하는 수요가 있다. 그래서, 최근 키보드와 마우스 쪽은 게임 전문 업체들이 힘을 받는 .. 2016. 3. 13.
[BP/IT] 마우스 BP's : 로지텍, MS 마우스만 써왔는데, 로지텍은 제품마다 편차가 크지 않은데, MS는 제품의 편차가 크다. 익스플로러 마우스나 트랙볼 등 이제는 단종된 제품들이 명기인 것 같고, 최근 제품들은 디자인은 괜찮은데 사용이 불편하다. 아크터치는 너무 멋지지만 쓰다보면 이건 마우스가 아니라 장식품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쓰기 편하게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하는 것이 MS 제품의 특징이었는데 왜 이렇게 바뀌는지 이해가 안간다. 사람들이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오래써도 편한 것이 가장 중요한데, 마우스를 많이 쓰는 사람을 위해서 움켜지는 형태를 바꿀 수 있는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다. 예를들면 오른손과 왼쪽을 바꿔서 잡을 수 있도록 하거나 옆으로 돌려서 잡도록 하거나. 얼마전에 반복되.. 2014. 7. 12.
[IT/mouse] 변신마우스 마이크로소프트 '아크 마우스' 어려서 부터 변신로보트를 좋아했다. 다른 로보트들은 한가지로 밖에 못쓰는데 변신로보트는 다른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으니 얼마나 신기한가. 실제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말이지. 아무튼 '트랜스포머' 등장 전부터 변신이 가능한 제품에 대해서 무척 관심이 많았다. 마우스 중에도 이런 녀석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크 마우스' 리시버를 따로 가지고 다녀야 하면 빼놓을 때가 많아서 마우스가 무용지물일 때가 꼭 생긴다. 자석으로 붙어있어서 수납이 편리하다. 돌아가기 버튼이 너무 앞에 있어서 쓸 수가 없다. 엄지손가락이 저렇게 긴 사람이 어디 있어! 이건 분명히 설계상의 실수다. 커서 스크롤은 무척 부드럽다. 이 부분은 MS와 로지텍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갈린다. 하지만 미세 조정이 맘 같이 되.. 2008. 11. 11.
[Peripheral/로지텍] 2009 로지텍 키보드, 마우스 신제품들... 2009년 로지텍 신제품들이 나왔다. 키보드 마우스에서 더 나올게 무엇이 있느냐고 하겠지만.. 디자인, 편리성, 인체공학 여러가지를 계속 개선해서 내놓고 있다. 올해 제품 메시지는 ' '감성(Emotion)' 까지 편안하게 해주는 제품...' 마우스, 키보드, 스피커 3가지... 사실 얼티밋 이어 인수에 따라 깜짝 발표를 기대했는데 시기가 너무 빨라서 인지 앞으로 이어폰 시장도 공략하겠다는 얘기만.. 오늘 나온 것 중에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V550 나노' 노트북 위에 클립을 붙여서 마우스를 달고 다닐 수 있다. 회의나 자리 이동이 많은 직장인들에게는 편할 듯.. 사실 야후에 갈때마다 사람들이 노트북, 전원, 마우스 등을 치렁치렁 가지고 다니는 것을 봤는데 참 로지텍은 그런걸 잘 관찰하는 회사다. 사.. 2008.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