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콤보1 [BP/IT] 파나소닉. 미니콤포 'SC-HC300' BP's :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을 들으면 편하다고 하는데. 나는 전혀 그렇지 않다. (물론 그러면서 쓰고 있지만..)대부분 악을 듣고 싶을 때, 소스가 여러 기기에 나눠져 있기 때문에. 블루투스 페어링을 재 설정하는 것이 무척 귀찮다. (아주 잠깐만 시간을 투자하면 되고, 멀티페어링을 써도 되지만....) 아무튼 버튼 누르고, 선곡만 하면 음악이 나오는 것이 가장 좋은데... 그리고, 그런 과정이 지나면 출력이 아쉽다.그럴 때 생각나는 것이 미니콤포넌트... 오디오... (그 것도 재상되면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생기지만..) 아무튼 이제는 삼성전자나 일본 가전 업체들이 이런 제품을 잘 안만드는데..블루투스 스피커, CDP, 라디오, USB메모리 입력 정도가 가능한 소리 좋은 음향기기가 있으면 꽤 편하.. 2018. 4.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