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뮤다 토스터1 [BP/IT] 죽은 빵 까지는 못살리는 발뮤다 토스터 쇼콜라 BP's : 발뮤다가 '토스터' 쇼콜라 색상을 발매. '토스터'는 스팀 기술을 탑재해 죽은 빵도 살리게 해준다는 토스터. 실제로 써보면. 죽은 빵까지는 살리지 못하고. 좀 싱싱하게? 먹을 수 있는 정도. 마른빵이 아니라 촉촉한 빵을 먹을 수 있다. 토스터로 사용전에 전용 탱크에 물을 살짝 넣으면 스팀이 나와서 표면은 바삭하고 속은 수분을 가두어 맛있는 식감을 만들어 준다. 쇼콜라 색상 모델은 붉은 브라운을 베이스로, 흰색 선으로 마무리. 주방에 잘 어울리게 디자인했다고. 관련링크 : https://www.balmuda.com/jp/toaster/ 2019.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