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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북3

[BP/IT] MS, 윈도10 S 탑재된 슬림 노트북 '서피스 랩톱' BP's : MS가 윈도10 S를 표준 탑재한 경량 노트북 '서피스 랩톱'을 공개. 미국에서는 예약을 바로 시작하고 출시 가격은 999달러. 출하는 6월 15일부터다. 무게는 약1.25kg. 두께는 14.48mm화면은 3:2 화면비 2256 X 1504 13.5인치. 서피스펜에 대응한다. CPU는 7 세대 Core i5 / i7, 메모리는 4 / 8 / 16GB, 저장매체는 128 / 256 / 512 / 1,024GB PCIe SSD를 탑재. OS는 Windows 10 S 올해는 Windows 10 Pro로 업그레이드 가능. Office 365 Personal 1년 이용권도 제공. 인터페이스는 USB 3.0, Mini DisplayPort, Surface Connect, IEEE 802.11ac 무선 .. 2017. 5. 5.
[BP/IT] 모두가 크리에이터, MS Windows 10 Event BP's : 마이크로소프트가 뉴욕에서 윈도10 이벤트를 진행했다.여러 가지가 서비스와 제품이 공개됐지만 주요한 것을 꼽아보면 기존 서피스북 성능 개선모델. 터치 기능이 적용돼 그래픽 작업을 하기 쉬운 모니터 일체형 PC '서비스 스튜디오' 이로서 MS는 서피스 제품군을 확보한 것 같다. 맥북, 맥북프로, 아이맥과 비슷해 보인다면 그것은 선입견일까? 이외에 4K 게이밍, HMD, 파워포인트에 3D 개체 사용 가능 등 아무튼 오늘 한 얘기 중에 인상 깊었던 것은 샤티아 나델라 CEO의 마지막 발표였다. 열쇳말은 '모두가 크리에이터가 된다', '가상과 증강, 현실이 결합하는 믹스 리얼리티' , 그동안 일부 사람들, 직종에서만 가능했던 크리에이터 영역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것. 영화나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 뿐 아.. 2016. 10. 27.
[BP/IT] MS의 첫 노트북 '서피스북'을 보고 데쟈뷰를 BP's : 최근에는 발표회 영상을 잘 안보는데 그 이유는 너무 늦은 시간에 하기 때문에 기다리다가 잠이 들어 버리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번 MS 행사는 동부에서 했기 때문에 비교적 빨리 볼 수 있었다. 디바이스 발표라 발표직전에는 다양한 크기의 서피스가 출시된다고 하는 얘기가 있었는데, 정작 주목 받은 것은 MS의 첫번째 노트북인 서피스북이다. 기존의 서피스가 노트북PC로도 쓸 수 있는 태블릿이라고 하면, 서피스북은 태블릿으로 쓸 수 있는 노트북인 것 같다. 상판을 분리해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다. 발표장에서 재미있는 것이 있었는데, 처음에 서피스북을 소개하면서 상판이 분리되는지 얘기는 하지 않고 있다가, 중간에 동영상을 다시 틀어주면서 상판이 분리되는 것을 보여주자 환호성이 터졌다. 깜짝 이벤트인 .. 2015.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