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라디오1 [BP/IT] 소니 예약 녹화가 가능한 휴대용 라디오 레코더 'ICZ-R260TV' BP's : 소니나 파나소닉, 도시바 같은 곳이 라디오를 계속 내놓는 이유는 무엇일까? 스마트폰이 있는데. 그건 아마도 동일본지진을 통해서 전기와 통신이 두절되면 기존의 스마트 기기들이 전혀 스마트 하지 않다는 것을 체험했기 때문일 것이다. 아무리 좋은 아이폰 Xs가 있더라도 통신 서비스가 안되면 불가. 클라우드 같이 콘텐츠를 외부에서 스트리밍으로 전송받는다면 그 것도 불가. 말 그대로 깡통 제품이 되는 셈.그런 일을 대비해서 오히려 전통적인 제품들이 부각받는 것 같다. 이런 부분은 우리도 대응을 해야할 것 같다. 만약 천재지변이 국내에서 일어나는 것을 가정해서. 소니가 원세그 TV 음성 / AM · FM 라디오 예약 녹음을 할 수있는 휴대용 라디오 레코더 'ICZ-R260TV'를 발매. 가격은 약2만5.. 2018.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