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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17

[BP/IT] 소니코리아. 디지털카메라 무상 방문 케어 서비스 BP's : 소니가 디지털카메라 무상 방문 케어 서비스를 한다고 해서 신청했다. 카메라들이 사진은 찍히는데 조금씩 이상이 있어서 안그래도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서비스센터를 가는 것이 영 시간이 안난다. 가야하는데..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찾아와주신다니...고맙게 신청.... 4월 한달 중 소니 디지털카메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하는데. 대상은 소니 카메라, 렌즈 많이 산 사람 이라고 하신다. -_-; (내가 산 소니 카메라들을 생각해보니....저 멀리서 자동차 한대가 함께 지나간다.. ㅠ ㅠ ) 일단 내가 가지고 있는 소니 카메라 중에 문제가 있는 제품들만 가지고, 일정을 조율한 뒤 내가 있는 곳으로 오셨다. 근처 카페에 들어가서 카메라들을 확인... 문제점은 RX10.. 2017. 4. 13.
[BP/IT] 소니 - 엑스페리아 XZ BP's : 타임스퀘어를 지나는데 소니 팝업스토어가 있어서 잠시 구경했다. 카메라로 승부한다!를 내세운 소니코리아 엑스페리아 XZ 출고가는 79만8600원. 색상은 미네랄 블랙, 플레티넘, 포레스트 블루. 2300만화소 카메라, 1300만화소 카메라 사양은 오디오' 192㎑, 24bit HRA 지원. 주변 소음을 최대 98%까지 제거하는 노이즈 캔슬링 기술도 적용됐다. 배터리 용량은 2,900mAh(. 퀄컴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 방수·방진 기능, 3GB 램(RAM), 32GB 메모리·지문인식 센서. 요즘 안드로이드폰들이 너무 잘 나오니 사양에서는 큰 차이를 느끼기는 어렵고, 부족하지 않는다는 느낌. 사진 부문에서 강조했다고 했는데, 나쁘지는 않지만 다른 기능을 하다가 바로 사진 기능으로 넘어가는 .. 2016. 10. 22.
[BP/IT]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 SBH70 BP's : 블루투스 헤드셋이 이렇게 많이 팔릴지 몰랐다. 예전에 미국출장을 가서 사람들이 블루투스 핸즈프리 기능을 많이 쓰는 것을 보고, 우리나라도 곧 핸즈프리가 많이 풀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그때 나는 한국사람들은 뭔가 귀에 꼽고 다니는 것을 싫어하는 구나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헤드셋도 당연히 안팔릴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최근 몇 년사이 LG전자 블루투스 헤드셋은 엄청나게 판매되고. 삼성동이나 구로디지털단지, 여의도 같은데 가면 이게 사원증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다.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와 애플이 더 많이 팔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블루투스 헤드셋은 LG전자가 가장 많이 판매한 것 같다. 해외에서도 LG전자 블루투스 헤드셋을 여러번 봤다. 자존심이 상해서.. 2015. 6. 21.
[BP/IT] 소니코리아, 5방향 손떨림 방지 기능 적용한 'A7II' 공개 BP's : 소니코리아가 다시 A7II를 출시했다. 신제품을 구입한 사람은 만원버스의 마지막에 탄 사람의 심정과 같아서. 자신이 탄 뒤에 누가 뒤에 안탔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A7도 구입한 이후, 후속작이 등장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A7II가 나와 버렸다. 전작에 비해 달라진 점은 역시 5방향 손떨림 방지 기능. 소니코리아는 '카메라를 상하좌우로 움직일 때 나타나는 손떨림은 물론, 수평 회전 또는 상하좌우 회전 등 사진과 영상 촬영 시 5개의 축을 따라 나타나는 다양한 손떨림을 감지해 모두 보정해준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써봐야하겠지만, 그동안 손떨림 방지 기능이 적용된 제품을 보면 한스톱 정도의 노출시간을 보정할 수 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한스톱 차이에 따라서 기하급수적.. 2014. 12. 2.
[BP/IT] 소니 RX 100 mk3 BP's : 전혀 살 생각이 없었는데. RX100 이 사망하면서 대안으로 더 큰 카메라는 사기가 싫었다. 언제나 들고 다닐 수 있을만큼 작고 가볍고, 사진 품질이 마음이 드는. 동영상도 적은 용량에 흔들림 없이 찍을 수 있었으면, 3배 줌 정도...빠르게 전환되야하고, 렌즈도 좀 밝았으면,,,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RX100mk3로 왔다. 고장난 RX100은 서비스센터에 맡기고, RX100mk3를 들고 나왔다. 180도로 돌아가는 LCD, 뷰파인더, 그리고 좀 더 좋아진 렌즈. RX100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잠깐 써본바로는 꽤 많은 차이가... 좋은점은 - AF. 좀더 빠릿빠릿한 속도다. - NFC, 무선연결.(사진을 쉽게 남들에게 보내줄 수 있다. 이메일로 보내줘 이런 소리 안들어도.. 2014. 7. 22.
[BP/IT] 소니 하이브리드 A5000 BP's : 소니가 미놀타 DSLR 사업을 인수했을 때 아무도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운이 좋게도 2006년 소니가 오모테산도에서 알파 브랜드 출시를 발표할 때 현장에 있었는데, 그 때도 소니가 어떻게 캐논과 니콘의 아성에 대항할 수 있을지 떠오르지 않았다. 내부적으로도 디지털카메라 사업을 확장하는데 상당한 반발이 있었다. 소니의 완제품 사업부 중 힘이 센 TV사업부가 태클을 걸었는데, 8년 뒤 TV사업부는 적자 지속으로 구조조정을 했고, 디지털카메라 사업은 매년 성장하고 있으니 참 아이러니한 부분이다. 소니가 잘할 수 있었던 것은 아무래도 캐논이나 니콘을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만의 장점을 잘 살려서 대응한 전략을 짠 것이 성공한 것 같다. 하이브리드 디카 시장에 캐논과 니콘이 별로 관심.. 2014. 7. 13.
[BP/IT] 소니 디지털 쌍안경 'DEV-50V' BP's : 처음 이 제품을 본 것은 2012년 이파였던 것같다. 뭐 이런 마니아틱한 제품을 만들었나? 하고 또 소니의 오지랖이 넘쳤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필드에서 이걸 써보고 좀 다른 생각이 들었다. 일단 이 디지털 화면으로 무언가를 보는 것이 참 재미있다. 이건 쌍안경도 마찬가지일텐데 줌인, 줌아웃이 자유롭게 되니 재미가 있다. 줌은 최대 25배줌 새들이 날아가는 것 구름 지나가는 것 마치 다큐멘터리를 내가 직접 현장에서 보는 느낌이다. 물론 도시안의 뻔한 사물을 보는(어쩔 수 없이 도촬용으로도 쓰일 것으로 보임) 것은 재미가 없지만. 야외에서 새나 동물이 뛰는 것을 보는 것 정말 어른들도 재미가 있다. 그리고 어린이라면 보는 장면을 녹화해뒀다가 "네가 5살 때 지리산에서 이렇게 봤어..'라고.. 2014. 5. 29.
[BP/IT] Sony style BP's : 최근 소니가 내놓는 제품을 보면 이제 뭔가 보여주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동안은 왜 이러지? 소니가? 라는 생각만 들었는데 CEO가 바뀌니 제품들도 많이 달라졌다. 아직까지 예전의 시장을 이끄는 모습까지 회복한 것은 아니지만. 이제 소니스타일을 제대로 찾아간다는 생각이 든다. 헤드폰과 이어폰 부문은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판매량이 많이 높아졌다고 하는데, 처음에 이걸한다고 했을때. '소니가 이제 이어폰까지 파는 것인가?'하는 생각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음원을 재생할 수 있는 기기는 다양해지고, 스피커, 이어폰, 헤드폰 등 최종으로 콘텐츠를 전달하는 제품들의 비중이 커짐에 따라 이어폰이나 ~ 라고 치부할 수 없는 시장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이 쪽은 역사와 전통이 매우 중요한 곳이기 .. 2013. 11. 4.
[BP/IT] 좋은 카메라 - 소니 RX1r BP's : 이전 같으면 구하지 못해서 안달이었을텐데, 큰 관심이 없다가 그래도 RX1r은 써봐야 했기에 입수. 이전 RX1에서 AF에 크게 실망했기 때문에 그 부분이 얼마나 개선됐는지가 궁금했다. 결과는 대성공은 아니더라고 중성공 정도 되는 것 같다. 이전의 답답함이 많이 사라졌다. 접사와 일반 모드를 번갈아가면서 알아서 써야 한다는 점이 아쉽지만. 그래도 대충 찍어도 멋진 모습을 내준다. AF가 많이 개선됐다는 점 하나로 살만한 이유가 되는 것 같다. 낮에 다른 카메라들과 비교해서 찍어보니 심도 부문은 확실히 차이가 나고 조도가 낮을 때도 확실히 좋다. 카메라가 얼마나 좋은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자동 모드에서 주위 환경을 얼마나 잘 인식하는지 알고리즘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이런 저런 상황에서 .. 2013. 10. 28.
[BP/IT] Sony Xperia tablet Z BP's : 애플이 등장하기 전 IT 혁신 업체는 소니였다. 라스트 액션 히어로에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MD로 음악을 듣는 장면을 보며 '앞으로 음악은 MD로 듣겠구나'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지금 MD는 듣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서랍속에 있는 제품이다. 지난해에는 적자 연속으로 일부 사업 부문을 매각하는 일까지 발생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의 전환. 디지털 부문에서 너무 빠른 변화는 돌다리도 두들겨봐야 하는 일본업체들에게는 적응하기에 어려운 일이었을 수도 있다. 소니가 저지른 전략적인 실수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것은....소비자보다 기술을 먼저 생각한 것 같다. 소비자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기업 환경이 변하듯 소비자들도 변하고 있다. 상점에 가.. 2013. 5. 25.
[BP/IT] 소니 스타일.....Duo11 BP's : 최근에는 무언가 사고 싶은 것이 없어서 시들해졌다. 아이폰5가 어제부터 예약구매였지만 그 것도 나중에 손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될 때가 되면 그 때가서 결정하면 되고 (지금 쓰는 폰이 큰 문제가 없는데 이걸 바꿔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고민을 좀 해보려고 한다. 2년마다 폰을 바꾸는 것은 사회적으로 큰 낭비인 것 같다) 디지털카메라도 RX100과 다른 카메라들의 조합으로 잘 견디고 있다. (최근에는 RX100의 사용 비중이 95% 까지 높아졌다) 소니 듀오11은 이파에서 만져봤는데 사실 이런 종류의 기기들은 예전부터 있어 왔고 C1과 같은 충격 수준이 아니었기 때문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특히 두 가지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경우에는 한가지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우연히 .. 2013. 1. 15.
[BP/IT] 소니의 하이킥. 풀프레임 휴대용 디카 RX1 BP's : RX100이 주력 모델이 되어 버렸다. 다른 디카에는 아쉬운 일이지만 아침에 디카를 집을 때 RX100이외에 다른 것을 들고 나가도 봤는데 접사 이외에는 크게 활용도가 없어서 주머니에 넣고 하루에도 여러장 사진을 찍고 있다. 화질이나 손맛?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소니 RX100 이 부족할 수 밖에 없다. 많이 신경쓰기는 했지만 해상도의 차이를 극복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나에게는 휴대성이 이 모든 것을 다 만회하는 부분으로 작용했다. 그냥 주머니에서 쓱 꺼내서 착 찍으면 끝. 화질이나 기능을 내 나름대로의 기준선을 만족시키고, 휴대성 면에서는 최고 수준의 제품이기 때문에 집에 있는 무거운 디카들을 놓고 다니게 됐다. 물론 더 좋은 사진을 찍고 싶을 때면 큰 디카를 들.. 2012. 10. 15.
[BP/IT/REVIEW] 소니가 만든 명차 '바이오 Z' BP's : 소니는 이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 왔다. 소니가 무엇을 내놓는지가 항상 관심사였고, 나왔을 때마다 '와~' 하고 감탄사를 냈다. 하지만 몇 년전부터 이 역할은 애플에게 넘겨줬다. 이전과 달리 가격 지향적인 제품을 만든다는 인상이 강했다. 이전 소니라면 절대로 채택하지 않았을 소재와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제품들.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궁여지책으로 단기적인 판매를 목적으로 만든 제품이었으리라. 이것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소니의 강점은 만든 것을 잘만드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만들지 않은 것을 잘만드는 것이다. 그 것이 강점이지 적당히 팔릴만한 제품을 많이 만드는 것은 다른 업체들이 잘하고 있다. 소니는 고민에 빠졌을 것이다.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을 잘하는 것은 아는데, 이게 팔리는 제품인지에.. 2011. 10. 1.
[BP/IT] 필름 카메라 VS 디지털카메라 BP's : 사진을 취미로 가진 사람에게 중형에 대한 갈망은 어쩌면 피할 수 없이 가야만하는 길일 수도 있다. 35mm로는 뭔가 부족해서 결국에는 핫셀블러드나, 마미야 같이 들고 다니는 것 자체가 일인 카메라를 꼭 사버리고 마는 경우가 발생한다.(물론 다시 컴팩트로 돌아오는 사람들도 많다) 아무리 디지털카메라가 좋다고 하더라도 슬라이드 필름으로 만들어 루뻬나 환등기로 보는 사진은 그 품질 여하를 떠나서 그 과정 자체가 매력을 느끼게 만든다. 하지만 필름카메라의 제한적인 사용범위(난 필름 가는 것은 좋은데, 이걸 현상하는 것이 너무 귀찮다) 때문에 번번히 포기하고 마는데, 우연히 썩 마음에 드는 카메라를 발견했다 . 후지 6X45시리즈. 줌 기능과 성능 차이로 몇 가지 모델이 있는 것 같은데 내가 본 것은.. 2011. 7. 28.
[BP/IT/DICA] 소니코리아 쉬운 디지털카메라 'NEX-C3' BP's : 소니코리아 하이브리드 디카 신제품 '알파 NEX C3'. NEX 5와 NEX 3 후속작으로 '쉬운 디지털카메라'를 표방하고 있다. NEX-C3 의 장점은 쉽게 찍을 수 있고, 살짝 가벼워졌으며, 이미지 변환이 자체적으로 가능하다. 포토샵에서 했던 기능들. 레이어 같은 기능이 가능하다. 그것을 쉽게. 사진을 PC에 옮겨서 후보정 하는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기능이지만, 아무래도 바로 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편리한 기능이다. 아쉽게 행사장 제품들은 배터리가 없어서 촬영할 수가 없었음 -_-; 소니측에서 밝힌 장점은 조리개, ‘노출값’, ‘화이트밸런스’와 같이 어려운 용어 대신 ‘배경흐림’, ‘밝기’, ‘색상’ 등 쉽고 직관적인 단어를 사용해 전문 용어를 모르는 사람도 쉽게 원하는 사진과 동영.. 2011. 6. 22.
[BP/IT/REVIEW] 소니 캠코더 NEX VG 10 제품명 :NEX-VG10 용도 : 캠코더 제조사 : 소니코리아 특징 : 렌즈 교환식. 사진 기능 월등. 가격 : 280만원대. 구매추천도 : ★★★☆☆ 한마디로 : 누구에게는 최고의 캠코더 누구에게는 장롱속 유물( 뭐 타임캡슐 만드는 분들에게는 무엇이든 유물이지만) 사야하는이유 - 이 가격에 이 정도 성능이 - 렌즈 교환식 - 성능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벼운 무게 사지말아야 하는 이유 - 촬영은 쉬우나 조작이 불편하다. - 전문가나 동영상 애호가가 아니면 거대한 카메라를 구입하는 것. - 캐논 5D MK2 가 있다. BP's : 방송업계에 있어서 소니의 시장 장악력은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삼성이나 파나소닉, JVC, 캐논 등이 이 시장을 어떻게 해보려고 그렇게 노력하고 있지만, 촬영부터 편집까지 소니.. 2011. 4. 7.
[BP/IT] 500만원으로 슈퍼카를...그란투리스모x5 그란투리스모 x 5 - 5배가 아닌 50배 정도의 감동과 재미 - 그란투리스모 마니아에게는 꿈의 구성. - 최고다. 오락실을 능가하는 콘솔이 실현되는 순간. - 5대 연결하는 것이 귀찮다. 공간의 부족 - 가격의 압박, - 모든 게임을 이렇게 즐기고 싶다. BP's : 상대적이기는 하지만. 마티즈 중고 살 가격으로 이런 구성도 한번 고려해 볼만하다. 최대 7대가 가능하지만 3대 정도만으로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필요한 구성. 5대의 모니터, 5대의 PSP, 5개의 그란투리스모 소프트웨어, 인터넷 공유기, 레이싱휠. 단돈 500만원만 있으면 슈퍼카 레이싱 환경을 즐길 수 있다. -_-; 이번 일은 우연하게 진행됐다. GT5를 여러대 모니터로 즐길 수 있다는 것. 멀티모니터의 위력은 이전에도 몇번 .. 2011.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