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런 2012 서울1 [BP/AUTO] 레드불 레이싱팀 6일 잠수교서 F1 머신으로 350km/h 주행하는 '쇼런 2012 서울' 행사 개최 BP's : 레드불 레이싱 팀이 약 2.4km 길이의 링컨 터널에서 F1 머신으로 질주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독특한 것은 다른 음악이나 효과음 없이 F1 머신의 배기음만을 영상에 사용했다. 이 때문에 신금을 울리는 F1 머신의 소리를 마음 껏 들을 수 있다. 이 행사는 레드불이 전세계 각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벌이고 있는 홍보 행사 '쇼런 2012' 중 하나로 조만간 국내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포르투갈 모터스포츠의 기대주로 현재 레드불 주니어 팀원으로 활동 중인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Antonio Felix da Costa)가 드라이버로 시속 350km의 속도로 잠수교를 달리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 원래 시속 40km 구간인데) 사실 F1의 백미는 F1 머신들이 벌이는 경주 보다도 .. 2012.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