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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19

[BP/IT] 샤오미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 '샤오미 워치 S1(Xiaomi Watch S1)' BP's : 샤오미도 애플워치, 애플 에어팟 같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모바일 제품은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를 구현해야 하기 때문에 애플 수준의 기술력은 안되지만 이만큼 만드는 것이 대단하다. 샤오미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샤오미 워치 S1(Xiaomi Watch S1)'. 지름은 46.5mm 1.43인치 OLED 466 X 466. 5rldkq qkdtn. 피트니스 모드는 117종류를 지원하고, 혈중 산소 레벨 측정 기능이나 심박수, 수면 추적 등 상시 건강 모니터링 기능을 갖추고 있다. 46.5×46.5×11mm, 무게는 52g(스트랩 제외) 애플 워치가 44mm 36.5g이니 무게는 44.2% 증가로 상당히 무거운 편이다. 가장 큰 단점이 될 듯. 듀얼 밴드 GPS로 위치 정보도 지원. 가장 주목.. 2022. 3. 23.
[BP/IT] 포실 스포츠 스마트 워치(FOSSIL Sport Smartwatch) BP's : 애플워치가 스마트워치 시장을 평정한 것 같지만. 아이폰 사용자 중에서도 애플워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안드로이드 사용자 시장이 훨씬 크니. 이 시장을 두고 경쟁이 치열하다. (나중에 구글워치 이런거 나오는거 아닐까?) 포실이 퀄컴 프로세서 'Snapdragon Wear 3100'를 탑재한 스마트 워치 '스포츠 스마트 워치 'FOSSIL Sport Smartwatch '를 출시. 심박 센서와 방수 기능을 갖춘 스마트 워치. 완전 충전으로 터치 스크린을 사용한 상태에서 약 1 일, 절전 모드에서는 약 3 일 사용이 가능. 빠른 충전을 사용하면 약 1 시간에 80 %까지 충전 할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350mAh.심박 센서, 가속도계, NFC, GPS, 고도계, 자이로 스코프, 주변 광 센서,.. 2018. 12. 24.
[BP/IT] 한번 충전으로 최대 7 일, 수심 50m 방수 스마트 워치 '핏빗 차지3( 'Fitbit Charge 3)' BP's : 핏빗이 한번 충전으로 최대 7 일, 수심 50m 방수 스마트 워치 '핏빗 차지3( 'Fitbit Charge 3)' 를 공개 신제품은 세계적으로 3500만개가 팔린 핏빗 차지2의 후속 모델. 기존 제품에 비해 디스플레이가 약 40 % 커졌고, 멀티 페어링 기기가 증가. 배터리 용량이 커져서, 한번에 최대 7일 사용할 수 있다. 심박수 추적 기술이 향상되고 정밀도가 향상됐다. 피트니스 측정 기능은 자전거 타기, 수영, 달리기, 요가 등 15 종류. 각 운동의 소모 칼로리를 측정. 전용 앱으로 연동한 스마트폰 GPS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여성 생리, 배란 주기 기록도 앱에서 할 수 있게 된다. 디스플레이는 0.694 × 0.1948 인치. 시계줄도 다양하게 출시될 예정. 스마트워치는 애플 워.. 2018. 8. 23.
[BP/IT] 소니. 철완 아톰, 블랙잭 협업 스마트워치 'wena wrist' BP's : 소니가 시계 밴드 부분에 전자 화폐 기능을 탑재한 하이브리드 스마트 시계 'wena wrist'에 철완 아톰, 블랙잭 협업 모델을 발표. 이 제품은 데츠카 오사무 90주년을 맞아 각각 200대 한정으로 판매. 4월 24일 발매,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로 업체들 예상 가격은 약 10만엔~11만엔. 시계 안에 아톰, 블랙잭이 그려져 있다. 야광기능도 있음. 관련링크 : http://wena.jp/products/collaboration-and-limited/tezuka.html 2018. 4. 22.
[BP/IT] 핏빗(Fitbit), 4일간 배터리 지속되는 스마트워치 '핏빗 버사(Fitbit Versa)' BP's : 스마트밴드, 워치 전문업체 핏빗(Fitbit)이 4일 간 배터리 지속되는 스마트워치 '핏빗 버사(Fitbit Versa)'를 공개. 터치 스크린 밝기 1,000nit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고, 건강 및 피트니스 데이터 사용을 쉽게 만들었다. 24시간 365일의 심박수를 측정하고, 수면 기록 등 건강 및 피트니스 관리 부문을 강화. 배터리 수명은 4일 이상이고, 수심 50m까지 방수가 가능하다. GPS 정보는 스마트폰에서 받아서 같이 사용. 핏빗 OS 2.0을 탑재해, 대시 보드를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만들었다. 건강 및 운동 데이터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이 부문을 강조. 운동 내역과 심박수, 운동 요약 등을 화면에 표시한다. 올해 말에는 취합된 건강정보를 통해서 운동 가이드 기능을 .. 2018. 3. 16.
[BP/IT] 카시오. 스마트 워치 '프로 트랙 스마트(PRO TREK Smart)' BP's : 카시오의 스마트 워치 '프로 트렉 스마트(PRO TREK Smart')' 기존 색상에 화이트가 추가. 가격은 5 만 1000엔 아날로그 시계 문자판에, 위치 지도를 표시하는 기능이 추가된다. 구글 캘린더에 등록한 예정과 장소도 표시 할 수 있다.'프로 트랙 스마트(PRO TREK Smart)' 는 2017 CES에서 처음 공개됐다. OS는 Android Wear 2.0. 50m 방수, MIL 사양을 만족. 1.32인치 디스플레이는 컬러 LCD와 흑백 LCD 2겹의 독특한 구조. 컬러 LCD는 320 × 300.흑백디스플레이를 사용해서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다. 크기는 61.7 × 56.4 × 15.7mm에 무게는 92g.관련링크 : https://wsd.casio.com/jp/ja/wsd-.. 2018. 1. 12.
[BP/IT] 가민. 심박 측정기, 터치 스크린을 탑재 아날로그 스마트워치 '비보무브HR(vívomoveHR)' BP's : 최근 웨어러블 기기 특징은 아날로그화 인 것 같다. 초기 웨어러블 기기는 디지털임을 강조하는 면이 강했는데., 이제는 스포츠밴드, 스마트워치 모드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아날로그적인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 가민이 출시한 스마트워치 '비보무브HR(vívomoveHR)'도 겉으로 보기에는 아날로그 시계 같은 제품이다. 심박 측정기, 터치 스크린을 탑재했고, 스트랩은 실리콘 재질이다. 아날로그 시계 디자인을 하는 것은 운동할 때 뿐 아니라 일상적인 시계로서 역할. 시계 역할과 패션 액세서리로 역할도 겸하고 있다. 이런 추세는 가민 이외에도 다른 업체들도 계속될 것이다.그럼, 애플워치도 아날로그 시계 같은 제품이 나올까? 가민 제품처럼 완벽히 아날로그 시계 같은 모양은 아니라도, 아날로그 감성을 강조.. 2017. 12. 21.
[BP/IT] 파슬. 심박계 탑재 스마트 워치 '베이퍼(Vapor)' BP's : 파슬이 심박계 탑재 안드로이드 웨어 2.0 스마트 워치 '베이퍼(Vapor)'를 출시. 베이퍼는 터치 스크린 AMOLED를 탑재. 4GB 내장 메모리가 있어서, 스마트폰 없이 음악을 들을 수도 있다. 스마트폰에 MISFIT 앱으로 운동량을 확인할 수 있다. 크기는 직경 44mm, 두께 13.5mm, 스트랩 폭은 20mm. 50m 방수 성능을 갖추고 있다.가격은 약 23만원. 다른 스마트워치와 무엇을 차별화 할 수 있을지.. 기어나 애플워치가 아니다. 라는 것 정도가 아닐까? 관련링크 : https://misfit.com/misfit-vapor 2017. 12. 11.
[BP/IT] 아날로그 방식 스마트워치 - 리듬 시계 '첸노 커넥트티드(Cenno Connected)' BP's : 최근 스마트워치를 보면 디지털 느낌을 줄이고, 아날로그 시계처럼 나오는 제품들이 늘고 있다. 리듬시계에서 내놓은 '첸노 커넥트티드(Cenno Connected)'도 그 중 하다. 보기에는 일반 시계처럼 보이지만, 스마트워치다. 디지털로 표시할 수 있는 다른 스마트워치에 비해, 기능은 제한적이지만, 좋은 점은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길다는 점. 건전지 하나로 최대 2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기능은 전화, 메일, 문자, SNS 등을 진동으로 알려준다. 어떤 항목인지는 중앙의 다이얼로 표시. 사진을 보면 시계 위쪽에 전화, SNS 등으로 나눠진 것을 볼 수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 셔터도 조작할 수 있다. 크기는 38mm, 두께는 12.3mm. 무브먼트는 쿼츠, 일상 생활 방수(3기압)를 지원.. 2017. 12. 1.
[BP/IT] 노키아 스마트 워치 '스틸(Steel)' BP's : 노키아가 왜 이렇게 됐을까? 불과 몇년전만해도 휴대폰 시장의 선두업체였고, 노키아 때문에 핀란드 기업을 배워야 한다는 분위기도 있었는데. 이제는 폭삭망한 회사 중 하나로... 하지만, 제품은 계속 내고 있다. 스마트 워치도 냈다. '스틸(Steel)'은 디지털 대신 아날로그 시계를 표방한 스마트 워치. 운동량을 기록, 분석해준다. 크기는 직경 36.3mm, 두께 11.5mm 밴드는 최대 195mm까지 지원. 무게는 37g. 최대 수심 50m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능은 제한돼 있다, 아날로그이기 때문에 메시지 등을 확인할 수 없다. 다른 스마트워치와 확연히 다른 장점은 배터리. 동전 배터리 (CR2025)로 최장 8개월 구동한다.관련링크 : https://health.nokia.com/es/.. 2017. 11. 25.
[BP/HW] 예쁜 시계를 추구한 스마트워치. 소니 'wena wrist Three Hands Square' BP's : 스마트워치를 싫어하는 이유 중 하가. 이질적인 느낌도 있을 것이다. 일반 시계같은 아날로그 디자인을 원하는 사람도 있다. 특히, 시계를 패션 아이템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아직 스마트워치는 뭔가 부족한... 소니가 이번에 공개한 스마트워치는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 시계 같은 디자인으로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가격은 실버가 43,880엔, 프리미엄 블랙이 47,880 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장식한 'Three Hands Square -Crystal Edition-' 55,380 엔, 프리미엄 블랙 (WN-WT12B)이 59,380 엔. 스왈로브스키 버전은 700개 한정으로 팔찌를 함께 증정. 이 제품들은 소니가 새로운 사업 추진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SAP(Seed Acceler.. 2017. 6. 22.
[BP/IT] 소니. 디자인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전자종이 시계 'FES 워치(FES Watch)' 공개 BP's : 소니가 전자종이를 탑재해 디자인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시계 ' 'FES 워치(FES Watch)'를 공개했다. 가격은 4만6000엔. (블랙 6만엔) 시계와 시계줄 부분까지 전자종이를 적용해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을 직접 그리거나 기존에 있는 디자인을 추가할 수 있다. 본체에는 아날로그, 디지털, 날짜, 요일 등을 표시하는 12종류 문자판과 시계줄 디자인이 기본으로 탑재돼 있다. 앱을 사용하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이나 직접 그린 이미지를 적용할 수 있다. 시계줄에도 표시가 가능한 것은 플렉서블 전자종이를 적용했기 때문.. 크기는 43mm, 두께 12mm, 밴드 폭은 23.5mmm. 무게는 75g. 테두리는 스테인레스. 2시간 30분 충전해서 약 2주간 쓸 수 있다. 관련링크 : htt.. 2017. 6. 13.
[BP/IT] 185만원. 스마트워치 가민 피닉스 크로노스 하이브리드 BP's : 지인이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구경시켜준다면서 꺼낸 가민 피닉스 크로노스 하이브리드. 자세히 보기 전에는 스마트워치 보다는 순토나 지샥 같은 느낌이다. 자전거나 등산할 때 필요할 것 같은 디자인.. 그런데, 엄청나게 큰 디스플레이. GPS 내장, 심박수 측정, 고도계, 기압계, 나침반....스마트폰 앱과 연동해서 기록을 저장할 수도 있다. 배터리는 GPS 사용시 13시간, 25시간 쓸 수 있다고 함. 가죽밴드, 스틸밴드, 티타늄 하이브리드 밴드 3가지로 구분되는데, 이 제품은 티타늄 이었다. 그래서 처음에 만지기 전에는 묵직할 줄 알았는데, 가죽 밴드 수준의 무게라서 의외였다. 더 놀라운 것은 가격. 200만원이라고 했는데,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185만원 정도 한다. 다른 스마트워치들이 10~3.. 2017. 1. 7.
[BP/IT] 킬러앱 - 기어 S2 BP's : 스마트워치를 많은 업체들이 많은 업체들이 내놓고 있는데, 생각만큼 잘 팔리지는 않는 것 같다. 생각만큼 잘 팔리지 않는 것은 스마트우ㅓ치의 스마트워치의 상품성 때문이 아니라. 사실 시계를 차는 사람들이 워낙 없기 때문이다. 원래 시계를 안차는 사람이 스마트워치를 사서 활용하는 것과 기존 시계를 차는 사람이 활용하는 것은 좀 다른 문제인 것 같다. 시계를 차는 사람이 스마트워치를 차다가 계속 스마트워치를 쓰게 되는 것은 기존 시계에 비해서 확실히 좋은 점을 느끼게 되기 때문일 것이고, 원래 시계를 안차는 사람이 스마트워치를 계속 사용하게 되는 것은 스마트워치만의 성능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상품성이 반감될 것 같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기는 하겠지만. 내 경우에는 지금 가지고 있는 스마트워치 중에.. 2015. 12. 24.
[BP/IT]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기어 S2 BP's : 삼성전자에서 스마트워치 기어 S2가 출시됐다. 이미 3세대 제품이기 때문에 이전 제품과 비교해 완성도가 많이 높아졌다. 이제야 쓸만한 제품이 들었다. 애플의 아이워치에 비해 안드로이드에서 충분한 스마트워치 역할을 해줄 것 같다. 다른 제품들이 그렇듯 실제로 써보면 계속 쓰게 되는 제품이 있는가하면, 안쓰게 되는 제품들이 있다. 스마트워치 경우에는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 계속 쓰게 되는 기능은 내 경우에는 알림과 시계, 그리고 운동앱 정도인 것 같다. 스마트워치를 쓰면서 문자메시지와 통화를 놓치는 일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그리고 의외로 시계의 역할이 중요했다. 시계를 보러 이제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아도 되니. 스마트폰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계 본연의 기능은 의외로 중요하다. 예쁜 시.. 2015. 10. 24.
[BP/IT] 스마트워치에 대해 BP's : 스마트워치가 이제 어느정도 쓸만한 제품이 나오는 것 같다. 페블, 애플워치, 갤럭시기어2, 어베인, 모토360 등 제품이 나오는데, 지금의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 초기처럼 세대마다 차이가 너무 성능의 차이가 크다. 3세대 제품 정도가 등장하면 아마도 안전되지 않을까? 여전히 시기상조라고 느껴지는 이유는 배터리의 성능이 너무 낮다. 대부분 스마트워치가 1일~3일 정도의 배터리를 제공하는데, 전화기 충전을 하는 것도 귀찮은데, 이걸 같이 충전해주는 것은 너무 불편하다. 전자잉크를 쓰는 페블스틸 경우 일주일 정도 사용할 수 있는데, 이것도 불편해서 어느날 배터리가 다 떨어져 쓰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페블스틸의 아쉬운 점이 배터리가 더 늘어났으면 한다는 것인데, 이것보다 더 짧다니.. 전화도 되고 .. 2015. 10. 5.
[BP/IT] 스마트 워치 - 페블(Pebble) BP's : 최근 시계를 페블만 차고 다니고 있다. 일반 편한 것도 있지만, 사람들이 이게 스마트워치인지 알지 못해서 좋다. 그냥 전자시계인지 안다. 흑백이라서 그런지. 낮에도 잘보이고 항상 켜져 있는 것이 마음에 든다. 배터리도 일주일은 충분히 버텨주고, USB로 간단히 충전이 가능하다. 여름이라 가죽 줄은 땀이 차서 구입할 때 받았던 금속 줄로 바꾸려고 한다. 그동안 쓴 느낌은 만보계와 전화 왔을 때 진동이 편하다. 항상 전화는 진동으로 해놓기 때문에 전화가 오는지 진동으로 확인할 수 있다.다른 알림들도 진동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전화만 설정해 놨다. 장점 - 일반 전자시계처럼 보인다. - 흑백이다. - 가격이 적당하다 189달러 - 블루투스 연동이 쉽다. - 배터리가 오래간다. 일주일 이상. 단점.. 2015. 5. 1.
[BP/IT] 스마트 워치. 모토 360 BP's : 갤럭시 기어를 비롯해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스마트워치를 내놓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애플은 내년 아이워치를 내놓는다고 발표했고(왜 먼저 발표했을까? 이것은 지극히 이례적인 일인데, 아마도 실제 나오는 제품은 많은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경쟁업체들을 안심시키려고 했던 것일까?) 시계는 관심이 있지만 스마트워치류에 관심이 없는 것은, 시계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전혀 차고 싶지 않게 생겼기 때문이다. 사실 현재 시계의 의미는 시간을 알 수 있는 것보다, 장신구로서의 역할이 가능하다. 쿼츠 시계가 나오면서 오토매틱 시계는 모두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됐지만, 오히려 시계는 더 장신구의 성향이 강해지고 있다. (물론 절대적인 가격은 싸졌지만) 그리고 IT업체들은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2014. 12. 16.
[BP/IT] G-CHOCK 블루투스 스마트 워치 BP's : LG전자 프라다폰이 나왔을 때 함께 나왔던 스마트워치 프라다링크는 단품으로 수십만원에 판매될 정도로 인기. 시계보다는 스마트폰과 연동돼 메시지나 전화 등의 확인이 가능하다. 애플이 스마트워치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이런 제품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실제 이전에 등장했던 비슷한 제품들이 있었다. 소니에서도 스마트워치가 있었는데 이들 제품은 배터리가 1~2주 정도 밖에 못 쓰기 때문에 굉장히 불편했다. 반면 카시오가 만든 이 스마트워치 gb-5600ab는 시계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블루투스 기능도 편리하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으로 알람 설정이 가능하고, 트위터나 이메일, 페이스북 등 과도 연동이 가능하다. 배터리 한번으로 2년을 쓸 수 있다는데 놀랐다. 실제로는 1년 정도.. 2013.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