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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7

[BP/IT] 앤커 5W 출력의 블루투스 스피커 '사운드코어 에이스 A1(Soundcore Ace A1)' BP's : 언제나 괜찮은 제품을 내주는 앤커가 5W 출력의 블루투스 스피커 '사운드코어 에이스 A1' 를 출시. 72 × 81mm (직경 × 높이), 약 165g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손목 스트랩도 함께. 배낭 등에 걸어서 사용 가능. 최대 5W 출력 드라이버와 패시브 라디에이터도 탑재. 컴팩트하면서 박력있는 풍부한 사운드를 재생할 수 있다. 블루투스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춘 마이크를 탑재하고 있어 스피커폰으로 사용가능. AUX 입력 단자도 갖추고 있다. microSD 카드 슬롯도 갖추고 있어 스마트 폰이 없어도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이 점이 매력적. 최대 6 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 가격도 2000엔으로 저렴하다. 아마존 재팬 2019. 6. 15.
[BP/IT] 3000원 다이소 스피커 VS 3만원 소니 스피커 BP's : 3000원 짜리 스피커가 기존에도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다이소에 무민 마우스패드를 사면서 보니. 3000원짜리가 있다. 이거 케이블 가격만 해도 3000원 넘을 것 같은데. 그냥 들어야 하는 PC가 있어서 여기에 붙여주기로 하고 구입.30000원 아닌지 다시 확인해 봤는데, 역시 3000원이다. 요즘 물가는 내 예상보다 언제나 높은데, 다이소 제품들은 가끔 예상보다 너무 낮아서 놀랄 때가 있다. 열어보니. 내 생각과는 조금 달랐다. 나는 케이블 분리형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원가를 줄이기 위해서인지 케이블 일체형. AUX 단자와 USB 단자가 붙어 있다. USB단자로 전원을 공급받고 AUX로 연결하면 끝. 음질은...흠... 소리 난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해야할 듯. 그런데, 작은 방.. 2018. 6. 2.
[BP/IT] 크리에이티브, USB 전원으로 작동하는 소형 스피커 '페블(Pebble)' BP's : 페블은 스마트워치로 알려져 있지만, 같은 이름을 가진 소형 스피커도 있다. 크리에이티브, USB 전원으로 작동하는 소형 스피커 '페블(Pebble)'을 출시했다. 입력 단자는 스테레오 미니. USB에서 전원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PC에 연결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최대 4.4W 출력으로 강력한 스테레오 재생이 가능.유닛 크기는 2인치. 뒷면에는 패시브 라디에이터도 내장해 중저음 재생도 살짝 실현. 주파수 특성은 50Hz ~ 20kHz.오른쪽 스피커 전면에 전원 스위치와 볼륨 노브를 탑재. 크기는 114 × 113 × 116mm. 무게는 왼쪽 스피커가 약 0.3kg, 오른쪽 스피커가 약 0.345kg. 좌우의 스피커를 연결하는 케이블의 길이는 약 1.1m. 아날로그 라인 입력과 전원을 위한 .. 2017. 12. 8.
[BP/IT] 탄노이 70년 대 디자인을 적용한 새로운 스피커 'LEGACY 시리즈 3종' BP's : 자동차 업체나 IT업체가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 때,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디자인은 그대로 하고, 내부 부품만 새롭게 바꿔서 내놓으면 안될까?" 예를 들면 애플 아이폰은 아이폰3GS, 쌍용자동차 무쏘, 현대자동차 갤로퍼, 라비타. 이런 제품은 예전 디자인 그대로 써도 좋을 것 같다. 오히려 새로운 디자인에 비해 더 나아보인다. 탄노이(TANNOY)가 이번에 내놓은 스피커는 1976년 출시된 디자인 그대로 내부 부품만 바꿔서 내놓은 제품이다. 레거시 시리즈로 '아덴(ARDEN', '세비옷(CHEVIOT)', '이튼(EATON)' 디자인은 그대로 하면서 당시에는 없었던 기술과 성능이 향상된 드라이버 유닛, 부품이 적용됐다. 이 중 아덴은 15인치 유닛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대형 플로어 타.. 2017. 9. 9.
[BP/IT] 주변기기 BP's ; 아눈분이 집에 있는 키보드와 스피커를 좀 사진으로 찍어 보내달라고 해서 일단 방에 있는 것만 찍어서 보냈는데. 참 쓸데 없이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스 속에 있는 제품들 중에는 이제 작동하지 않은 제품들도 있을텐데. 쓰지도 않으면서 너무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지금 쓰는 키보드는 아이러니하게도 게임 사면 끼워줬던 PS2 방식 키보드와 씽크패드 외장 키보드. 마우스는 타거스 것을 쓰고 있다. (배터리가 오래간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_-;) 스피커는 알텍렌싱 ATP 5. 이어폰은 LG 국민 블루투스로...역시 작고 편한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처음부터 주연배우들보다는 조연배우급에 해당하는 주변기기를 좋아했는데. 생각해보면 마이너한 취향이 작용한 것 같다. 그리.. 2015. 2. 20.
[BP/IT] 음악을 듣는 즐거움. Creative SBS vivid 60 BP's : 한 때 오디오에 심취해서 스피커를 모은 적이 있다. 5.1채널을 처음으로 구성했을 때의 감동이란. 지금 생각해보면 보잘 것 없는 구성이었는데 당시 아르바이트를 해서 산 스피커라 정이 갔다. 오디오가 아닌 PC-fi를 구성해야해서 사운드카드와 PC스피커 조합을 맞추느라 이리저리 많은 돈과 시간을 들였다. 크리에이티브 기가웍스나 보스 컴패니언 시리즈, 알텐랜싱 ATP 시리즈는 지금 들어도 소리가 좋다. 하지만 아는분께 얻은 아남 앰프와 스피커로 소리를 들은 뒤 PC-fi의 한계를 느끼고 모두 정리. 바꿈질의 끝은 가장 작고 편한 것이라 보스만 남기고 모두 처분했다. 현재 PC에서 물려쓰고 있는 스피커는 ATP5 처음 PC-fi를 했을 때 너무 사고 싶었던 스피커였는데 가격 때문에 못 사고 있다가.. 2013. 6. 25.
[BP/IT/REVIEW] 휴대용 스피커 겸용 LED 랜턴 올림푸스 펜 행사 때 받은 스피커 겸용 LED 렌턴 어렸을 때 스네이크 척척이 생각나게 하는 디자인이다. 이렇게 쫙펴서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다. 경품으로 나눠준 것 중에 가장 디자인이 좋은 제품.. 이렇게 세워 놓을 수 있다. 전원은 두 가지...USB와 배터리(AAA) 두 가지를 사용할 수 있다. 장착... 불이 꽤 밝다. 캠핑카서 탁자 위에 쓸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나중에 유용한 서브 렌턴이 될 듯.. 외장 스피커도 지원한다. 방안에서 쓰기 딱 좋은 수준... 2010.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