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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텔앤컨6

[BP/IT] 아스텔앤컨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Fate/stay night) 협업 고해상도 미디어 플레이어 'AK70 MKII X Fate/stay night' BP's : 고해상도 미디어 플레이어가 확산되면서, 아스텔앤컨은 한정판 등으로 다른 업체들과 차별화 하고 있다. 아스텔앤컨은 애니메이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Fate/stay night)와 협업해 고음질 미디어 플레이어 'AK70 MKII X Fate/stay night'를 제작. 1500대 한정으로, 가격은 8만9980엔.(이런 제품이 1500대가 팔리는게 대단하다) 기존 엔트리 모델 'AK70' 앰프를 강화하고, 시러스로직 DAC 칩 'CS4398'를 2개 탑재했따. 음량 다이얼에 마법진과 마토사쿠라 머리 장식을 연상시키는 레드링을 장식.전면에 작품 제목을 뒷면에는 벚꽃과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각인했다.제품 내에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관련 특별 음성도 들어 있다고...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Fat.. 2017. 10. 14.
[BP/IT] 아스텔앤컨. 스테인리스 바디 고음질 음악 플레이어 'AK380 SS' BP's : 아스텔앤컨(Astell & Kern)이 처음 나올 때만해도, 이게 과연 시장이 있을까? 했는데. 이제는 이 부문에서 가장 잘 알려진 브랜드가 됐다. 확실히 어떤 부문이든 시기에 맞춰 먼저 뛰어들고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특히, 일본에서 아스텔앤컨이 잘 되는데, 그 이유는 고해상도, 고음질 관련 시장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스텔앤컨은 고해상도 휴대용 오디오 플레이어 플래그쉽 모델로 스텐인리스 바디를 적용한 'AK380 SS'와 전용 헤드폰 앰프 'AK380 AMP SS' 세트 모델 'Astell & Kern AK380 Stainless Steel Package'를 2 월 17 일 발매한다. 가격은 64만9980엔으로 케이스 포함 200세트 한정 판매된다. 아이리버는 기존 최.. 2017. 2. 11.
[BP/IT] PC없이 고음질 리핑이 가능한 - AK CD-RIPPER' BP's : 고음질 플레이어가 아직 대중화되지는 않았지만, 고화질에 이어 고음질에 대한 수요는 조금씩 커지고 있다. 고음질 플레이어로 음악을 들으면 귀가 뚫리고, 이전에 안들렸던 소리가 들려서 깜짝 놀라고, 오케스트라가 바로 옆에서 연주하고, 죽었던 마이클잭슨이 살아서 내 옆에서 노래를 부를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_-; 오히려 "이게 고음질이라고? MP3플레이어와 차이가 없네"라는 생각이 바로 든다. 그런데, 문제는 고음질 음악을 듣고 바로 MP3 파일을 듣게 되면 나타난다. 깔끔하다고 생각했던 MP3 음질이 형편없이 들이는 것이다. 고화질, 저화질과 마찬가지로 고음질을 구분하기는 어려워도, 저음질은 손쉽게 구분할 수 있다. 아이리버가 CD를 바로 리핑할 수 있는 AK CD-플레이어를 내놨.. 2015. 12. 9.
[BP/IT] 아스텔앤컨 AK380 BP's : 최근 아이리버의 행보를 보면 힘들지만 방향을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대기업 브랜드가 중요한 국내 시장에서 SK의 그늘 아래 들어간 것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좋은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의 IT 하드웨어 업체들은 대기업을 제외하고 거의 전멸하다 시피했다. 수 많은 MP3플레이어 업체들은 사라졌고, PMP, 내비게이션 업체들도 얼마 남지 않았다. PC 하드웨어, 주변기기 업체들은 멸종했다고 봐야할 것이다. 스마트폰과 연결되지 않은 사업은 이제 해외업체들 그리고 직구를 해서 구입할 수 있는 시장만 남아 있는 것 같다 .모든 사람이 직접 구매를 하거나 구매대행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나마 작은 내수시장이 그런 변화를 통해 빠르게 변하면서 국내 IT하드웨어.. 2015. 6. 17.
[BP/IT] 아스텔앤컨 AK380 BP's : MP3플레이어 시장이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원음재생기기 시장은 오히려 이제 시작인 것 같다. 극도의 음질을 추구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음악을 스트리밍으로 듣는 사람과 별도로 무손실 음악을 듣고 싶은 사람도 있다. 가격이 300만원대로 나올 것 같은데, MP3플레이어를 생각하면 비싸지만 오디오를 들고 다닌다면 아주 저렴한 셈이다. 이런 소리를 원하는 수요층은 적겠지만, 전세계를 대상으로 오디오 마니아를 생각한다면 또 적지는 않은 것 같다. 아이리버가 방향성은 잘 잡은 것 같다. 그런데 예전 MP3플레이서 시장처럼 이 시장에도 중국업체들이 뛰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확실한 브랜드를 구축해서 떨쳐버려야 할 것 같다. 관련링크 : http://www.astellnkern.com/ 2015. 6. 2.
[BP/IT] 아이리버 아스텔앤컨 'AK Jr' BP's : 아이리버가 고음질 음악 플레이어 아스텔앤컨 신모델 'AK jr'을 발표했다. 디자인이 변경되고 크기가 작아졌다. 가격도 56만8000원으로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기존 제품이 두께는 14.4mm에서 8.9mm로 무게는 122g에서 93g으로. 내장 메모리를 기존 2배인 64GB가 됐다. 크기는 작아졌는데 출력은 더 커졌다. AK Jr의 출력은 1.95Vrms로 AK100보다 약 14% 증가, 출력 임피던스도 22ohm에서 2ohm으로 변경돼 별도 앰프 없이 많은 종류의 이어폰 및 헤드폰과 사용할 수 있다.본체는 알루미늄이고, 볼륨 다이얼도 돌출되어 있어 디자인이나 활용성이 좋을 것 같다. 아이리버 공식 쇼핑몰(shop.iriver.co.kr)에서 판매. 소리는 당영히 좋겠는데, 스마트폰과 중.. 2015.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