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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S3

[BP/IT] 스마트폰 대란 BP's : 일주일 전에 아이폰5s 대란이라고 할만큼 대폭 할인해서 아이폰이 판매됐다. 매번 이런일이 주기적으로 발생하니 제대로 돈을 내고 구입한 사람이 바보 취급을 받는 것 같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보조금 규제를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벌어지는 일을 보면 제대로 막겠다는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덕분에 주위에 아이폰5s 구매자들이 잔뜩 늘어났다. 인터넷과 휴대전화 시장을 보면 거품이 어느정도인지 모를 정도다. 모두 신규가입자 유치에 집중하고 있으니 3년마다 갱신을 하지 않고 계속 쓰는 사람이 손해를 보는 일이 발생한다. 1년전에 인터넷을 바꿔보려고 전화를 했더니 상품권을 잔뜩 준다고 해서, 상품권 때문이 아니라 속도가 느려서 그렇다고 했더니 상품권도 주고 속도도 높여준다는 것이다. 그냥 참고 썼.. 2014. 1. 28.
[BP/IT] 아이폰 5c는 기본형, 5s는 고급형 BP's : 실체는 같은데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서 의미는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전부 각자의 시각을 가지고 있으면 그 시각들이 모아져서 분산과 수렴을 거쳐 중간점을 만들어 낸다. 양쪽 끝에 있는 사람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전체는 언제나 몇 몇 선도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오도되기 마련이다. 아이폰 5c와 5s에 대한 내 생각은 5c는 기본형, 5s는 고급형이라는 것이다. 5c는 저가형 5s는 그대로하는 이미지는 아마도 아이폰을 견제하려는 사람들이 만든 것 같다. 나도 직접보기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으니. 그동안 한가지 모델로만 용량별로 나왔던 것을 생각하면 이번 발표는 제품이 2배로 늘었다. 5c는 플라스틱 커버가 씌여져서 가격이 549달러(16GB) 5s는 649달러(16GB).. 2013. 10. 2.
[BP/IT] 아이폰5s 매진 BP's: 언제나처럼 직접 보는게 확실한 평가를 내릴 수 있는 것 같다. 미디어 마다 아이폰5s 와 5c에 대한 리뷰를 내놓고 있는데 사실 평가를 하는 것은 미디어가 아니라 기자나 리뷰어이기 때문에 개인 성향에 따라 평가가 달라 질 수 있다. 반면 이전부터 알아왔던 기자나 리뷰어라면 그 사람의 성향을 반영해서 짐작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사실적인 느낌을 가질 수 있고. 하지만 직접 보는 것 만큼 확실하지는 않다.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서 문 닫기전에 유니온스퀘어 애플매장에 갔는데. 아이폰을 만져보기뉘해 가득찬 사람들. 몇번의 에플 신제품 출시 시점에 이곳에 와봤는데 이번이 가장 많은 것 같다. 직접보니 사진이나 영상과 느낌이 많이 달랐다. 우선 아이폰 5s는 재고가 없고 5c는 재고가 있었다. 5c는 기.. 2013.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