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추1 [BP/IT] 후지쯔 클린룸에서 채소 재배 기사에 웃을 수 없는 이유 BP's : 일본 후지쯔가 클린룸에서 재배한 채소를 판매하는 이색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후지쯔는 폐쇄형 대형 식물 공장에서 재배한 깨끗한 야채 시리즈의 저칼륨 양상추를 최근 출시했다. 후지쯔는 식·농 클라우드 사업으로 2013년부터 후쿠시마현 아이즈 와카 마츠시의 반도체 공장의 클린 룸을 활용한 저칼륨 야채를 재배하고 있는데, '깨끗한 채소'라는 브랜드로 이달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원래 이 공장은 반도체를 생산하던 곳이었다고 한다. 보통 밭과 달리 이 공장에서 식물을 생산하면 생산에 필요한 요소를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 공장은 실내에서 식물에 미치는 수분과 비료를 비롯해 조명이나 공조까지 농작물이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관리할 수 있고. 계절이나 외부 환경에 영향을받지 않고 .. 2014.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