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제1 [BP/WU] 예술의전당 땡땡전에서 본 피규어들 BP's : 4월 1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하는 땡땡전.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다른 전시회에 가면 살만한 피규어, 기념품들이 별로 없었는데땡땡전에 등장한 피규어들은 하나같이 사고 싶어하는 것들만. 역시나 가격은 비싸다.작은 피규어 하나에 3만9000원. 열쇠고리 같은 것은 그나마 나은 가격.. 땡떙에 나오는 자동차와 비행기도 멋졌다. 이 정도 수준이면 살짝 높은 가격이지만 모아볼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다. 이런 것은 나중에도 그대로일테니..하지만, 기존에 산 피규어들을 뜯은 뒤에 새로운 피규어를 사기로 했으니..독하게 마음 먹고.... 다음 기회로 미뤘다. 아직 4월 1일 전이니.. 그 전에 가서 살 수도 있고...사람들 마음이 똑같은게 가장 마음에 드는 피규어는 매진....보는 눈은 똑같다.. 2019.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