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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8

[BP/IT] '게임의 왕좌' 에이서 '프레데터 쓰론(Predator Thronos)' BP's : 에이서에서 최고의 게임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게이밍 콕핏 '프레데터 쓰론(Predator Thronos)' 이 게이밍 콕핏은 게이밍 데스크탑 PC 'Predator Orion 9000 ' 27 형 WQHD 게이밍 모니터 'XZ271Ubmijpphzx 게이밍 헤드셋 'Predator Galea350 " 게이밍 키보드 'Predator Aethon 300 " 게이밍 마우스 'Predator Cestus 330 " 로 구성. 가격은 게이밍 PC 성능에 따라 $9,399부터 $15,999 가장 편한 자세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고개를 위로 들어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시간 게임에도 편할 것 같다. 관련링크 : https://www.acer.com/ac/ko/KR/content/p.. 2019. 10. 13.
[BP/IT] 4K 경량 에이서 DLP 프로젝터 'H6810' BP's : 에이서가 일본에서 4K 지원 경량 DLP 프로젝터 'H6810'을 발매. 가격은 15 만엔 전후.0.47 인치 DMD를 탑재한 DLP 프로젝터로 'XPR'기술을 사용해 3,840 × 2,160 해상도를 구현. 크기는 343 × 258 × 124.6mm (폭 × 깊이 × 높이), 무게 4kg로 '세계 최경량 4K UHD 프로젝터'라고 주장하고 있다. 240W 램프를 탑재해 밝기는 최대 3,500 루멘 (ECO 모드시 2,800 루멘), 명암비는 10,000 : 1. 컬러 휠은 6 세그먼트.렌즈는 1.2 배 수동줌 가능, 밝기는 F1.94 ~ 2.06. 투사 화면 크기는 26인치 (투사 거리 66cm) ~ 300인치(동 762cm). 1 ~ 9.8m. 렌즈 시프트는 비대응.입력은 HDMI 2.0.. 2018. 10. 24.
[BP/VR] 에이서. 혼합현실(MR) 헤드셋 'AH101' 발매 BP's : 에이서가 윈도10에서 혼합현실(Mixed Reality)을 체험할 수 있는 헤드셋 'AH101'을 출시 예정.(헤드셋 본체 + 모션 컨트롤러 2개).일본에서 10월 17일 발매. 가격은 55000엔. 컨트롤러에 내장된 센서가 사용자 움직임을 인식하고, 헤드셋과 연동해 혼합현실을 제공한다. VR과 가장 다른 점은 사용자 위치, 움직임을 인식할 수 있다는 것. 지금까지 사용자 움직임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주변에 별도 센서가 필요했다. 권장 사양은 윈도10(Windows 10 Fall Creators Update) PC가 필요. 업데이트는 제품 발매에 맞춰 10월 17일 MS가 발매할 예정이다. 헤드셋은 2개 2.89인치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1440 × 1440 X 2). 안경을 착용하고있는 .. 2017. 10. 8.
[BP/IT] 에이서 게이밍 노트북 'Predator Triton 700' BP's : PC시장에서 이제 경쟁은 게이밍 PC로 집중되는 것 같다. 각 PC업체들이 성능, 디자인, 브랜드를 앞세워 게이밍 노트북을 출시하고 있다. 검은색, 하얀색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LED 조명을 곳곳에 넣고, 디자인도 독특한 제품들이 나온다. 에이서는 신제품 발표회 'next @ acer'를 통해 새로운 게이밍 노트북 'Predator Triton 700'를 공개했다. GeForce 10를 탑재하고, 두께 18.9mm 두께를 구현했다. 가격은 2999달러로 8월에 출시될 예정. 금속 쿨링팬 소재를 사용하고, 냉각 효율을 높인 기술 'AeroBlade 3D Fan'을 적용. 특이한 점은 게임에서 사용되는 비중이 적은 터치 패드 자리를 없앴다. 대신, 키보드 윗쪽에 투명 고릴라 글래스를 적.. 2017. 4. 30.
[BP/IT] 성능에서 디자인으로 에이서 게이밍 노트북 'Aspire VX15' BP's : PC가 성능이 아니라 이제는 디자인이 중요시 되는 것 같다. 이미 성능은 상향 평준화 됐으니. 최근 PC업체들이 내놓는 게이밍노트북을 보면 기능과 함께 디자인이 가장 중요한 구매 요소가 되고 있다. 에이서가 출시한 'Aspire VX15'도 그 중 하나. 일부 게이밍 노트북을 보면 너무 과한 디자인을 적용해서 부담스러웠는데, 이 제품은 딱 적당한 수준의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한 것 같다. 키보드 백라이트도 붉은 색으로 나온다고 한다. 원래 이런 제품은 에일리언웨어가 장악하고 있는 부문이었는데, 레노버, 삼성전자, 아수스 등도 멋진 제품을 내놓고 있다. LG전자가 아직 제대로 된 게이밍 노트북을 안내놨는데. 최근 그램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니 좋은 제품을 내줄 것으로 기대 CPU : Core.. 2017. 3. 16.
[BP/IT] 에이서, 21인치 게임 노트북 '프레데터 21' BP's : PC업체들이 확실히 게임 전용 고성능 노트북쪽에서 방향성을 찾은 것 같다. CES 2017에서 각 PC업체들이 들고 나온 게임 노트북을 내놨는데, 에이서가 21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공개했다. 제품이름에 21이 들어가 있어서, 설마 했는데, 정말로 21인치 곡선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대부분 대형 노트북들도 15~17인치 화면을 유지했는데. 이 제품은 웬만한 데스크톱PC 화면만한 21인치를 탑재. 노트북은 더 가까이서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화면이 더 크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2560 × 1080으로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적용. 인텔 7 세대 Core i7-7820HK, GeForce GTX 1080 (노트북 PC 버전)을 SLI로 구성. 메모리는 최.. 2017. 1. 5.
[BP/IT] 크롬북의 역습 BP's : 2009년 크롬OS가 처음으로 등장했을 때, 그냥 리눅스 정도의 영향력일 것으로 생각했다.이후 처음 본 크롬북은 삼성전자가 PC사업부일 때 개발 중이던 제품이었는데, 기대를 했다가, 저가 노트북 정도인 것으로 알고 꽤 실망했다. 기존 HP나 델 기업용 노트북에 크롬브라우저를 구동한 것과 차이가 없었기 때문이다. 배터리도 그렇게 길지 않았고 시제품이라 그런지 마감도 별로 였다. 이후 크롬북은 매년 성능을 개선했고 참가하는 업체들도 늘어났다. 일단 대만의 PC업체들이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그러다가 HP, 도시바가 이 시장에 뛰어들면서 하나 사볼까?하는 수준의 200달러 수준에 나오게 됐다. 이 정도면 예전의 MP3플레이어 살 정도의 부담이면 노트북을 살 수 있는 것이다. 그래픽 에디터라든가 설.. 2015. 1. 9.
[BP/IT/IFA2011] 52년 전통 인텔의 '울트라북'을 내놓은 에이서... BP's : 전시장을 다 둘러보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부분 삼성전자나 LG전자, 소니 등 대형 가전 부스를 위주로 돌아다닐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전시회장의 재미있는 부분들은 구석 구석에 있는 작은 업체들. 사실 대형 부스는 내가 직접 본 것보다 더 많은 양의 자료가 인터넷에 있고, 정작 새로운 것은 없는 반복 뿐이다. 이번 이파에는 그런 경향이 두드러졌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소니, 도시바 등 일부 업체에만 사람들이 몰려 있고, 다른 곳들은 그냥 그랬다. 그래서 구석에 있는 부스들을 모두 돌아보기로 했다. 모든 부스를 다 돌아봤냐? 라고 한다면 잘 모르겠다. 하지만 지도에 있는 곳에는 다 가보았고, 거의 2번 이상 들렸다. 이파에서 하루에 1만5000보에서 2만보 정도 걸은 것 같다. 아.. 2011.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