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G 프로1 [BP/IT] 큰화면으로 전환.... 옵티머스 G 프로 BP's : LG전자가 최근 내놓는 폰들을 보면 이제 많이 좋아졌다! 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그동안 스마트폰 부문에서 LG전자 제품들은 미완성인 것과 같은 느낌이어서... 구매후보에도 오르지 못하는 치욕을 받아왔다. 초컬릿폰 등 블랙라벨 제품들로 피쳐폰 시장을 휩쓸었던 LG전자 입장에서는 참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사실 당시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갈 때의 MC사업부장이 계속해서 COO를 한다는 것이 더 놀라운 일인데, 한쪽에서는 그 결정이 본부장의 결정이 아니라 당시 대표의 선택이었다는 설도 있으나 확인할 길이 없다. 나는 사이언부터 계속에서 이어진 LG사랑을 이어갔지만. 어느 순간엔가 내 손에 LG전자 폰이 사라져버렸다. 뷰2와 옵티머스G 부터는 좀 달라졌다는 느낌이 확왔는데. 옵.. 2013.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