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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5

[BP/IT] 숙면을 위한 IoT 밴드 '투브레스(2breathe)' BP's : 배에 감고 자면,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해주는 IoT 기기. '투브레스(2breathe)' 센서가 탑재된 본체에 밴드가 결합해 숨쉬는 동작을 체크해, 앱과 연동한 뒤 숙면을 위한 호흡을 도와준다. 본체는 배터리(CR2032)가 탑재된 43 × 39 × 18.3mm (가로 × 세로 × 두께) 센서 유닛과 1,350 × 19 × 1.5mm 벨트로 구성.벨트를 포함한 무게는 40g.스마트폰과 Bluetooth로 연결해 사용한다. 자기 전에 배 위에 벨트를 감은 뒤, 앱을 실행하면 자신의 호흡 패턴을 센서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호흡을 바탕으로 숙면을 할 수 있도록, 안내 음이 일정 간격으로 생성. 음에 맞춰 숨을 쉬다보면 스르륵 잠이 든다. 명상에서 호흡법을 사용해 숙면 하는 것처.. 2018. 8. 7.
[BP/IT] 웨어러블 기기 물량은 스마트워치 성장은 의류, 스마트 이어폰 BP's : IDC가 2021 웨어러블 기기 전망치를 내놨다. 전체시장은 스마트 밴드와 스마트 워치 중심인데, 향후 시장에서 성장세가 높은 것은 스마트 의류와 스마트 이어폰(Earwear). 현재 웨어러블 시장 비중은 스마트 밴드가 39.8%, 운동 측정을 하는 시계는 26.4%, 좀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워치가 27.9%하지만, 2021년에는 스마트밴드가 21.5%, 기본 워치 35.1%, 스마트워치 32.1%스마트의류는 1.5%에서 4.8%, 스마트 이어폰은 2.4%에서 4.8%로 성장한다. 하지만, 전체 시장은 스마트워치가 가장 비중이 커진다. 물량과 가격 모두 높기 때문에 이 부분에 집중되겠지만, 앞으로 재미있는 제품들이 등장할 곳은 스마트 의류, 스마트 이어폰 쪽일 것 같다. 스마트 이.. 2018. 1. 2.
[BP/IT] 나쁜 자세를 체크 해주는 웨어러블 기기 'Alex-N5' BP's : 애플워치를 쓰면서 좋은 점 중 하나가 앉아 있는 시간을 경고해준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 앉아 있으면 잠시 일어나 있을라고 진동으로 알려준다. 계속 앉아서 일을 하는 사무직들은 최근 일어서서 PC를 쓸 수 있도록 하는 책상도 나왔는데. 확실히 중간 중간 일어나 있으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ALEX-N5도 사람 자세를 확인해서 좋은 자세를 유지하도록 하게 해주는 제품. 넥밴드형 제품으로 이어폰처럼 장착. 고개를 숙이면 내부 센서가 일정 각도로 변하는 것을 인식해서 경고해 주는 기능이 있다. 크기는 80 × 160 × 170mm (최대시). 무게는 25g. 전원은 내장 리튬 폴리머 배터리 (110mAh).충전시 70 시간 사용할 수있다. 충전은 Micro USB 단자. 대응 OS는 Android.. 2017. 4. 24.
[BP/IT] 웨어러블 기기 BP's : 삼성전자 갤럭시 기어를 비롯해 웨어러블 기기들이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다. 간단하게는 전화나 문자 메시지 확인...그리고 운동량 체크 등. 이런 제품들이 얼마나 편할지는 모르겠지만. 스마트폰 배터리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서 방전시키는데, 이런 제품들의 배터리를 제 때 채울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렇게 새로운 제품이 등장하면 업체에서 설명하는 것에 맞춰서 유용할 것 같지만. 막상 써보면 귀찮아서 서랍에 들어가는 경우가 참 많다. 아마 전세계 IT기기 중에 60%는 각 가정의 서랍과 장농에 있지 않을까? 손목에 차는 형태의 밴드만해도 평소에 시계도 안차고 다니는 사람이 이걸 계속 차고 다닐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브라질 원주민 같이 뚜레를 걸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들, 고산지대 원주민들의 목.. 2014. 2. 28.
[BP/IT] 웨어러블 PC BP's : CES 2014 에서 올해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대거 등장했다. 손목에 차는 팔찌형태인데 만보계 기능과 알람기능은 기본으로 되는 것 같고, 칼로리 측정, 블루투스 스마트폰 연동 기능은 제품마다 기능이 좀 다른 것 같다. 이전에 닌텐도 DS에 연동해서 만보계 기능을 쓸 수 있는 제품을 YE에게 받아서 쓴 적이 있는데 그게 가장 잘 썼던 제품인 것 같다. 나이키 플러스나 다른 기기들은 한번 써보고 귀찮아서 안쓰게 됐다. 이 것도YE가 새로 구입했다고 하는 것인데 구경을 해봤다. 팔찌라고 하면 어릴 때 고속버스 터미널 앞의 게르마늄 팔찌를 팔던 사기꾼들이 생겨서 팔찌에 대한 거부감이 있지만, 이건 작고 가벼웠다. 알람기능을 잘 쓰고 배터리도 꽤 오래 간다고. 그런데 이런 팔찌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2014.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