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테크놀로지스1 [CES2009] MID PC환경 패러다임의 변화... 인텔은 그동안 MS와 PC역사를 함께 써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8088부터 시작해서 286과 386을 거쳐 펜티엄까지... 독과점이라는 비난은 접어두고...단기간에 이렇게 빨리 PC산업이 확산될 수 있었던 부분에 인텔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은 인정해야할 부분이다. 데스크톱PC와 노트북PC는 이제 임계량에 다다른 것 같다. 2000년대 초 브로드밴드가 확산되면서 인터넷PC가 등장했지만 이 후 뚜렷한 수요를 이끌만한 이슈가 없었다. 윈도비스타는 윈ME처럼 큰 전환점이 되지 못했고.. 노트북PC도 그 작은 덩치에 할수 있을만한 건 다된다. 하지만 아직 PC영역에서는 개척해야할 부분이 있다. 바로 집밖에서 온라인 접속.. 말로는 휴대전화로도 인터넷이 된다고 하지만 실제 비싼 비용을 들여 휴대전화로 인터넷.. 2009.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