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1 [BP/IT] 이노 플라스크 - 블루투스 스피커 BP's : 음악을 듣는 방법이 바뀌면서 블루투스 스피커가 쏟아지고 있다. 사실 몇 년전만해도 블루투스 관련 제품은 가격이 너무 비쌌다. 너무 비싸서 상용화 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시장이 확대되면서 자연스럽게 가격이 낮아지고, 샤오미 같은 업체들이 가격을 치고 나오니...전체적으로 가격대가 낮아지고 있다. 그런데 소리에 좀 신경을 쓰는 사람은 블루투스 제원 한계 때문에 대부분 마음에 들지 않아하고, 결국 바꿈질을 계속 하다가 보스나 B&W 급으로 가게 된다. 뱅앤올룹슨 경우에는 블루투스 제품도 가격이 비싼데 그만큼의 가치는 못하는 것 같다. 블루투스 제품 중 내가 들었던 것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B&W 제품이었다. 하지만, 가격과 성능에서 타협을 해야한다면 역시 보스.. 2016.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