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킥고잉2

[BP/BC] 유지보수 때문에 최악의 주행 경험으로 바뀐 - 공유 전기 자전거 '일레클(elecle)' BP's : 새로운 공유 자전거, 킥보드 서비스가 있으면 써보는 데 요즘 나오는 공유 전기자전거를 보면 너무 실망스럽다. 그 이유는 공유 자전거 모델의 초점이 너무 유지보수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전기자전거 자체의 완성도가 떨어지기 때문. 일레클은 그나마 24인치 모델이 있어서 이 모델은 주행시 노면 충격이 덜했는 데 지난해 3세대 모델로 바뀌면서 20인치 모델로 다 바뀐 것 같다. 쏘카, 3세대 전기 자전거 ’일레클 3.0’ 공개...배터리 용량과 모터 출력 향상 쏘카, 3세대 전기 자전거 ’일레클 3.0’ 공개...배터리 용량과 모터 출력 향상 : 다나와 자동차 카셰어링,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 기업 '쏘카'의 ‘일레클’이 3세대 .. auto.danawa.com 3세대 모델이 바뀐 점은 .. 2023. 10. 25.
[BP/EB] 킥고잉 전기 자전거로 서강대교 건너기 BP's : 공유 이동수단에 관심이 있어서 새로운 것이 보이면 사용해보고 있다. 요즘 공유 이동수단 업체들은 전기킥보드에 이어서 전기자전거를 도입하고 있는데 전기자전거 성능이 어느 정도일지 궁금해서 킥고잉 전기자전거를 타고 서강대교를 건너 봤다. 참고로 내가 타본 공유 전기자전거는 일렉클, 메리 쉐어링(요즘 잘 안보임) 그리고 모든 전기 자전거를 타본 것은 아니지만 꽤 타봤음. 킥고잉의 전기자전거는 특별하지는 않은 미니 벨로의 전기자전거. 속도는 약 20km/h 정도로 제한돼 있는 것 같다. (일정 속도가 되면 페달링이 안됨) 요금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41분 주행에 4100원을 냈으니 1분당 100원 정도다. 따릉이에 비하면 엄청 비싼 요금. 아무래도 이 킥고잉은 전기 자전거를 타보지 않은 사람.. 2023.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