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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증후군2

[BP/IT] 노트북 스탠드의 필요성 / PC 사용 올바른 자세 Wallstreet journal BP's : 노트북 스탠드가 사라져서 한참을 책상에 그대로 놓고 쓰다가 목이 너무 아파서 노트북 스탠드를 다시 구입. 노트북 사용자들이 늘어나서 그런지 노트북 스탠드도 다양한 종류가 나오고 있다. 이번에 구입한 것은 많이 높일 수는 없지만 조작이 단순하고 직관적인 제품. 단순히 지지하는 구조라 15인치 노트북도 안정적으로 세울 수 있다. 이번에 느낀 것은 노트북을 사용할 때는 꼭 스탠드를 함께 써야 작업이 편리하다는 것. 노트북 화면이 편안하게 앉았을 때 시선의 정면 정도의 높이가 되어야 한다. 내용물은 단순하다. 케이스와 펴보지도 않을 성명서 수납이 편리한 형태 이렇게 넓히고 스탠드를 올리면 끝 각도 조절도 가능 굉장히 직관적이어서 쓰기 편하다. 15인치 노트북도 안정적으로 거치 이런 식으로 세울 수 .. 2023. 3. 7.
[BP/IT] 노트북 받침대 BP's : 손목의 통증이 계속되어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찾아보고 있다. 그런데 놀란 것은 나와 같은 증상을 가진 사람들이 꽤 많다는 것이다. 모두들 비슷한 정도의 고통?을 겪고 있는데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냈는데, 노트북 받침대를 써보라는 얘기를 들어서 이제는 단종된 노트북 받침대를 찾아서 장착. 귀찮기는 하지만 그래도 손목이 약간 구부린 상태에서 치게 되고 마우스 사용이 아무래도 줄기 때문인지 손목이 조금 편해진 것 같다. 팬도 있는데 그런 기능까지 쓸 필요는 없고, 일단 이렇게 사용해보고 손목의 통증을 줄여 보려함.. 지금까지는 꽤 효과가 있는 것 같아서 귀찮아도 들고 다니면서 쓰고 있다. 그리고 트랙볼은 그다지 효과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2014.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