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증후군1 [BP/IT] 마우스를 버리고, 트랙볼을 취하다 - 켄싱턴 익스퍼트(Kensington Expert) BP's : 주위에서 손목에 무리가 가는 것을 이야기해서 추천한 트랙볼. 그러면 트랙볼 중 어떤 것을 사야 하는가? 해서 켄싱턴 익스퍼트를 추천했더니 바로 구입. 중고나라에서 개봉만 한 제품을 8만원대에 구입했다고... (하지만 중고나라는 언제나 주의 해야 한다. 사기꾼들이 너무 많다. 어떻게 범죄를 이렇게 쉽게 하는지..)열어보니, 새 제품이다. 몇 개의 트랙볼을 써봤는데, 볼이 큰 제품이 확실히 활용성이 크다.로지텍, 엘레콤 등 제품은 볼이 너무 작아서 트랙볼의 장점을 취하기가 어렵고... 켄싱턴 제품이 확실히 트랙볼 본연의 역할에 맞다. 켄싱턴 제품 중에는 익스퍼트와 좀 더 작은 슬림블레이드가 있는데, 나는 익스퍼트 쪽을 추천, 슬림블레이드는 이동이 잦은 사람에게 맞지만(익스퍼트의 단점은 크다! 는.. 2018. 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