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1 [BP/IT] 실용적이고 저렴한 이태리 IT기기 파우치 BP's : 고등학교 때부터 이 파우치를 게임기 담는데 썼는데. 당시에는 정말 돈이 없어서 이 때밀이 수건을 썼다. 일반적인 때밀이 수건이 아니라. 쿠션이 있는 때밀이 수건... 시장에서 사면 1개에 500원. 남대문시장에서 사면 3개에 1000원이다. 색색별로 구비해서 디지털카메라, 스마트폰 케이스로 쓸 수 있다. -_-; 이게 뭐야? 할 수도 있는데.. 써보면 의외로 편리하다. 그리고 출장 갔을 때는....때밀이 수건 본연의 용도로 쓸 수도 있다. 예전에 게임보이를 샀을 때. 담아둘 것이 없었다. 용산에서 팔던 호리 라이선스 케이스는 너무 비싸서 살 수가 없었다. 그 때. 이 때밀이 수건을 이용했다. 케이스 없는 롬팩을 넣어가지고 다니기도..요즘 IT 기기들은 전용 파우치가 많이 나오지만. 가격이 비.. 2017. 6.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