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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로이드TV2

[BP/IT] 중소기업 TV 3년 사용기 - 폴라로이드 43인치(Polaroid POL43U) BP's : TV를 구입할 때 매번 고민되는 것은 중소기업 TV와 삼성전자, LG전자 TV. 그리고 크기다. 이건 어느 것이 절대적으로 좋다고 할 수 없고 사용 용도와 기대 수준에 맞춰서 다르다. 특히 중소기업 TV는 AS에 대한 잠재적인 위험이 있고(내 경우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초기 불량도 교환이 잘 됐음) 삼성, LG전자 제품은 가격이 확실히 비싸니. 그런데 아주 저가형 제품이 아닌 이상 TV는 기대 수명과 성능을 충분히 만족하는 제품이다. 폴라로이드 43인치(Polaroid POL43U) 제품은 3년 정도 썼는데 아주 만족스럽게 쓰고 있는 제품. 넷플릭스, 유튜브 등 스마트 TV 기능을 제공하지 않지만 아마존 파이어TV 스틱과 노트북을 연결해서 잘 썼고, 화질이나 음향도 내 용도에는 적당했.. 2022. 2. 14.
[BP/IT] 가성비 1등. 55인치 중소기업 TV(폴라로이드)와 KT 기가지니의 조합 BP's : TV를 여러 대 사본 사람들은 많지 않다. 1자리 수로 사본 사람은 어느 정도 있겠지만. 두 자릿 수로 사본 사람은 별로 없을텐데. 그 이유는 IT제품 중 TV는 자주 고장나는 제품이 아니기 떄문. 스마트폰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바꿔줘야 하고, 유행에 따라 바꿔줘야하는 등 여러 이유가 있지만. TV는 한번 사면 최소 3~5년. 10년까지 버틸 수 있다. (물론 그 전에 고장나는 운이 나쁜 경우도 있지만...) 어쩌다보니 여러 대 TV를 사다보니... 나만의 규칙이 생겼다. 최신 제품을 비싸게 구입하기 보다는 인치 당 가격이 적당한 제품을 사는 것. 그리고, 대형 TV 경우에는 중소기업 제품보다는 삼성전자나 LG전자 제품을 구입하는 것. 그 이유는 이게 수리를 해야할 때가 생기면 아주 골치가 아.. 2019.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