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카돈 오라 스투디오31 [BP/IT] 하만카돈 오라 스튜디오 2(Harman/Kardon Aura Studio 2) BP's : 블루투스 스피커는 이제 필수가 된 것 같다. 음악을 듣는 방법이 바뀌어서 보스나 JBL, 마샬 등 블루투스 스피커 하나씩은 장만해서 듣는 경우가 많다. 사실 음질로만 따지면 오래된 인켈, 롯데 전축이 더 좋겠지만 그렇게 듣기에는 귀찮고, 너무 크고, 어렵다. 음질로만 따지면 비교가 안되는데 편의성면에서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더 편하다. PC를 안쓰고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는 량이 더 많은 것과 마찬가지. 그런데 요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도 스피커가 좋아져서 어느 정도 성능이 담보되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찾을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따지면 어느 정도 유닛 크기가 커야 제대로 된 소리를 내준다. 하만카돈 오라 스튜디오 3가 2가 이런 용도에 맞는 제품 중 하나. 가격도 20만원 대 전후로 적당하고, 소리는.. 2022. 10.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