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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V4

[BP/AUTO] BESV 최대 140km 주행 가능한 전기자전거 BP's : 전기자전거 업체 BESV의 제품 중에 한 번 충전에 140km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가전거가 있다. MTB형 'TRS1', 로드바이크형 'JR1', 하이브리드형 'JF1' 전동 어시스트 방식으로 TRS1은 시마노 전동 유닛을 적용. 카본 프레임 MTB 타입. 14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140km 주행 가능. 무게 18kg.JR1과 JF1은 본체에 배터리가 포함. 1회 충전으로 100km까지 주행이 가능한 7Ah 배터리를 탑재. 무게는 각각 16kg, 17kg. 이런 자전거 말고 접이식 소형 전기자전거 PSA1 후속 모델을 내주면 좋겠는데, 풀사이즈 제품에 집중하는 듯. 관련링크 : 2018. 9. 29.
[BP/AUTO] BESV, 최대 140km 주행할 수 있는 전기자전거 3종 공개 BP's : 전기자전거 전문업체 BESV가 최대 140km 주행이 가능한 전기자전거 등 3종을 발표.이제 전기자전거가 상용화될만큼 배터리 용량, 무게, 가격이 맞아 떨어지고 있는 것 같다. 아직도 여전히 비싸지만, 이 같은 속도면 2018년부터는 전기자전거가 대중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쉬운 점은 여전히 전기자전거 업체들이 눈치만 보고, 전략 모델을 내놓지 않고 있다. 그리고, 자전거라는 이전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면 자전거를 못타는 사람들을 위해서 넘어지지 않는 세발 자전거나 균형을 잡아주는 다른 방식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전 자전거들이 효율을 위해서 포기하지 못했던 구조적인 한계를 벗어나야 하는데, 현재 나오는 전기자전거들은 기존 자전거를 전기화 하는데 그치고 있다. 운송.. 2017. 10. 25.
[BP/AUTO] 전기자전거 BESV - PSA1 BP's : 최근 전기자전거를 구입하기 위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내가 사고 싶은 것은 하나 같이 국내에서 판매하지 않는다. 샤오미 전기자전거는 내구성 때문에 뭔가 찜찜하고, 국내서 꽤 잘 알려진 A2B에서 시승을 해봤는데, 괜찮기는 한데 뭔가 아쉽다. 가장 마음에 드는 모델은 BESV PSA1. 대만 DARFON 전자에서 만드는 제품으로, 이 다폰이라는 회사는 노트북 키보드에서 LED, 배터리 등 온갖 제품을 다 만든다. 다폰은 Votani 라는 생활형 전기자전거 브랜드와 레저용 BESV 전기자전거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국내 판매원을 찾아보니 브롬튼, 버디를 파는 산바다스포츠에서 들여왔다.(정말 발빠르다) 가격은 256만원. 16.9kg이고 배터리는 36V 6.6Ah. 주행은 35~60km, 전기자전거.. 2017. 3. 14.
[BP/AUTO] 전기자전거 'BESV' 시리즈 BP's : 전기자전거 업체 'BESV'. 전기자전거 시장을 두고 많은 업체들이 나오고 있는데. 지향하는 목표가 명확해야 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다. 만도 풋루스 같은 경우에는 이건 자전거 타는 사람이 안만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고, BESV는 프리미엄 전지자전거 시장만을 보고 만든 제품. 주행거리는 한번 충전에 60~80km인데. 실제로 통근을 위해 만든 제품. 도난방지 기능과 스마트폰으로 주행경로와 이력을 관리할 수 있다. 유럽에서 많이 판매됐는데, 가격이 좀 비싸다 400만원 정도. 그런데 이런 전기자전거를 보면 이게 스쿠터와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다. 더 가볍고, 대중교통과 연계가 되어야 이동수단의 혁신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런 제품들은 무게가 20kg 정.. 2015.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