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1 [BP/IT/E3] 2011 E3....콘솔게임기 업계 스마트폰 피해 하드코어로 이동.. BP's : 이번 E3의 주인공은 PSPVITA도 닌텐도 wii U도 아니었다. 주인공은 바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였다. 애플은 출품도 안했는데 주요 업체들은 모두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게임을 출품했다. 위 사진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스트리트 파이터, 이런 격투게임은 터치로 조작하는 것이 어려워서 성공할 수없다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캡콤은 이걸 해냈다. 그리고 꽤 잘만들었다. 캡콤과 같이 뼈속까지 콘솔 기반 업체가 아이폰과 아이패드용으로 최신 게임을 내놓는 다는 것은 상당히 주목할만한 일이다. 이미 모바일 게임은 콘솔과 PC 시장을 위협할 만큼 성장했고 대세를 거스를 수는 없다. 이 때문에 이번 E3에 참가한 업체들은 하드코어 게임을 중심으로 출품했다. 또 아이폰과 아이패드 버전도 함께 내놓은 업체들도 .. 2011.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