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1 [BP/IT] 전자책...'코보(KOBO)' BP's : 전자책단말기가 100달러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금은 놀랄일이 아니지만...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500달러 가까이 했다. 처음 일본에서 리브리에를 봤을 때, 전자종이라는 것을 처음 봤기 때문에 충격을 받았었다. 그리고 금새 전자종이가 종이를 대체할 것처럼 보였지만...전자종이는 여전히 정체....킨들을 내놓은 아마존도 전자종이 보다는 태블릿 쪽에 무게를 두는 분우이기다. 전자책 단말기는 눈이 편하고, 전력소모가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실제 책을 보기에는 뭔가 부족하다. 우선 반응성... 킨들 최신버전은 빨라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빠릿빠릿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다. 내가 찾고 싶은 페이지를 찾는 것도 힘들다. 화면 전환...검색에 걸리는 시간은 단 1~3초 정도지만....이보다 10배 이상 빨.. 2012.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