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ED 랜턴5

[BP/IT] AUKEY 터치 조작으로 색을 바꿀 수 있는 충전식 LED 라이트 'LT-ST21' BP's :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때 구매 리스트에 있던 충전식 LED 라이트 샤오미 라이트는 너무 커서, 조금 작은 라이트가 필요했는데 거기에 딱 맞는AUKEY 터치 조작으로 색을 바꿀 수 있는 충전식 LED 라이트 'LT-ST21'터치 조작으로 색을 바꿀 수 있는 USB 충전식 LED 라이트. 한번 충전으로 최대 약 18 시간 점등 할 수 있다. 야간 조명과 정전시 조명, 캠핑장에서 활용할 수 있따. 6가지 색상으로 LED 점등이 가능. 파티에서도 쓸 수 있다. 터치 횟수에 따라 백색 ~ 전구색을 3 단계로 전환 가능. 2초 이상 터치하면 '자동 사이클링 모드'로 자동으로 천천히 6색으로 바뀐다. 원하는 색상일 때 터치하면 그 색 그대로 점등. 크기는 100 × 147mm (지름 × 높이), 중량은 약.. 2018. 11. 27.
[BP/IT] 파나소닉, 1927년 출시 램프를 100년만에 다목적 LED 라이트로 'BF-MK10' BP's : 파나소닉이 100년 전 출시했던 '사각형 램프(角型ランプ)'을 LED 라이트 재해석해서 'BF-MK10' 로 출시. 예상 가격은 4,000 엔 전후 (세금 별도).신제품은 손전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라이트. 전면과 하단에 2개 LED를 탑재해 400lm 밝기를 구현. AA 배터리를 사용하는 LED 라이트 중에 가장 밝은 수준이라고 한다. 정면과 바닥의 LED를 동시에 사용하면, 전방과 발밑을 모두 밝게 할 수 있따. (생각해보면 이동하면서 매우 편리한 기능) 빛 밝기는 4 ~ 400lm 6단계로 조절 가능.디자인은 1927년 내셔널 브랜드로 출시한 사각형 램프 이미지를 적용. 손에 들고 다니기 쉬운 크기로 만들었다. 카메라 삼각대와 연결해서 쓸 수 있도록 본체 2곳에 연결 부위가 있다.. 2018. 2. 26.
[BP/IT] 파나소닉 손전등 겸용 LED 램프 BP's : 파나소닉에서 나온 손전등 겸용 LED 렌턴 'BF-AL06'. 가격은 3000엔 전후. 둥근 라이트 부분 자체가 스위치다. 머리맡에두고 야간 조명으로 사용하거나, 손전등으로도 쓸 수 있다. 디밍 및 조색 기능을 탑재. 본체에 있는 2개 버튼으로 밝기와 색상을 조정할 수 있다. 스탠드 포함 크기는 약 70 × 140mm (지름 × 높이). 본체 크기는 60 × 130mm (동). 무게는 약 155g. 전원은 AA 건전지 3 개. 밝기는 최대 100lm.이런거 하나 있으면 편리하겠다는 생각이.. 출처 : http://news.panasonic.com/jp/topics/153090.html 2017. 9. 10.
[BP/IT] 아침을 깨워주는 알람 LED 라이트 BP's : 조명 부문에서 LED는 스마트폰의 등장과 마찬가지다. 기존 조명과 다르게 구조가 단순하고, 효율이 높다. LED가 처음에 나왔을 때는 가격이 높았지만. 모듈화로 가격도 저렴해졌고, 작은 크기로 여러 부문에 쓰일 수 있다. 예전에 캠핑을 갈 때는 가스렌턴이나 휘발유 렌턴을 따로 가져가야했는데, 최근에는 2~3일 정도 캠핑은 LED 랜턴으로 충분하다. 다루기도 쉽고, 작고, 화재 위험도 없으니... 꼭 필요한 제품... 산코에서 알람시계와 연동되는 LED 라이트를 출시. 시간에 맞춰서 LED를 천천히 가동해서 부드럽게 깨워준다. 크기는 1150 × 35 × 78mm (폭 × 깊이 × 높이). 스탠드는 12 × 800mm (지름 × 길이). 무게는 422g. 전원은 AA 건전지 4개로 작동하고, .. 2017. 7. 18.
[BP/IT] 오토캠핑에 필요한 리모컨 LED 렌턴 'L1-502' BP's : LED 라이트가 등장하면서 오토캠핑에서 꼭 필요한 야간캠핑에서 빛의 확보가 수월하게 됐다. 기존까지는 가스렌턴이나 가솔린 랜턴을 사용해야했다. 하지만, 텐트 안에서는 가스, 가솔린 랜턴을 쓸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 건전지를 사용하는 랜턴을 써야 했는데, 이게 빛이 약하고 배터리가 금방 닳는 단점이 있었다. LED 랜턴은 배터리 시간, 밝기를 모두 만족시켜주니 예전에 비해 간편해졌을 뿐 아니라 가솔린, 가스 랜턴을 사용할 때 생길 수 있는 화재 위험도 줄이게 됐다. 그런데, 모든 불을 끄고 잠들기전 아주 귀찮은 것이 텐트안 랜턴을 끄는 것이다. 잘 준비를 하고 누워도 한번은 랜턴을 꺼줘야 하는 것이다. (생각해보니 집도 마찬가지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DOPPELGANGE.. 2017.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