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 미니1 [BP/IT] 진화하는 과정. 삼성전자 NX미니 BP's : 삼성전자에서는 디지털카메라를 스마트폰 처럼 키우고 싶은 것 같다. 그동안 어려운 일이 있는데도 지속적으로 힘을 쓰고 있다. 카메라 사업부가 삼성테크윈에서 삼성전자로 바뀌면서 그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주류의 시장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 같다. 판매량과 점유율로 한다면 물론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점유율이 나쁘지는 않다. 코닥이나 HP 같은 글로벌 기업들도 디지털카메라 부문에서 손을 들어버렸는데, 이정도 하면 괜찮은게 아닌가? 하는데 들인 노력을 생각하면 앞으로도 여지가 있는 것 같다. 삼성의 디지털카메라는 VLUU 이전과 이후, NX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 것 같다. VLUU는 장동건씨를 모델로 세운 것도 있지만, 디자인과 성능이 그 때 많은 차이가 났고, NX도 마찬가지다.. 2014.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