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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iPad5

[BP/IT] 애플. 합리적인 가격의 신형 아이패드 BP's : 아이패드가 좋은 것은 알지만,. 다른 안드로이드 패드 가격과 차이가 나기 때문에 구입이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인지 이번에 애플은 가격을 대폭 낮춘 9.7인치 신형 아이패드를 출시. 경쟁 모델들에 비하면 여전히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기존 모델 대비 가격이 대폭 낮아졌다. 용량은 32GB와 128GB 2종류, 무선랜과 무선랜 + 셀룰러 모델로 출시. 무선랜 모델은 32GB 43만원, 128GB 55만원. 무선랜 + 셀룰러 모델은 32GB 60만원, 128GB 72만원. 아이패드 용량 때문에 선택을 고민하는 경우가 있는데. 현재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량을 감안해서 구입하는 것이 좋다. 게임을 잔뜩 받고, 사진을 저장해가지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128GB. 유튜브나 넷플릭스 같은 걸 자주보고... 2017. 3. 23.
[BP/IT] 다시 아이패드.. Bp's : 아이패드 다시 구입. 그 이유는..... 하얀색이 필요 했다. -_-; 집안의 모든 통신 수단을 아이메시지와 페이스타임으로 통일하기 위해 아이패드를 앞으로 2대 더 구입해야 한다. 다른 것들도 있는데 왜 아이패드를 구입해야 하는지는... 내가 쓸 물건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머니와 이모님, 그리고 조카 이 세 분의 원활한 수다를 위해서 여러가지를 시도해봤지만, 아이패드 페이스타임만한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분들은 IT기기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그냥 누르면 나올 수 있는(주소록도 딱 3명..) 것이 필요했다. 팟캐스트로 라디오를 들을 수 있다고 해도, 그 것도 복잡하시고 귀찮으시다고 한다. 왜 새로 나온 제품인데 라디오보다 더 복잡하냐고 물어보시니.. -_-; 생각해보니 대답할게 없다... 2012. 8. 20.
[BP/IT] Apple new ipad BP's : 뉴 아이패드 한줄 평 = 일단 올해 태블릿 경쟁은 이걸로 게임 끝 뉴아이패드 국내 출시가 얼마남지 않았다. 15일 판매가 유력해 보이는데 뚜껑은 열어봐야 할 것 같고. 문제는 LTE를 포기하고 3G로만 등장했을 때의 영향력이 얼마나 되는지다. 뉴 아이패드의 경쟁력이 고해상도가 가장 부각되고 있는데, LTE도 무시하지 못한다. LTE가 된다면 진정으로 콘텐츠 소비에 있어서 PC를 위협하는 존재로 성장할 수 있다. 미국내에서는 LTE 버전 판매 비중이 아주 높은데 미국내에서 상상하기 힘든 속도를 내준다고 한다. PC 대신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일이 더 많아지고 있다고. 고해상도는 역시 기본 화면부터 다르다. 처음에는 비슷한 것 같지만 금새 눈에 익는다. 뭐 별거 아니네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 2012. 4. 7.
[BP/IT] 새로운 아이패드 예상판매량은 2의 두 배인 6000만대 BP's : 2년전 아이패드가 처음 출시될 때를 돌아보면, 이렇게 태블릿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지는 정말 몰랐다. 태블릿에 대해서 회의적인 의견을 내놨던 시장조사업체들도 아이패드의 무서운 판매기세에 꼬리를 내렸다. 아이패드 1 출시 초기 미국 주요 애널리스트들은 판매 예측을 내놨는데. 1년에 1000만대 판매 또는 보수적인 곳에서는 500만대 판매를 예상했다. 모건스탠리는 한 분기당 250만대 출시를 예상했는데, 결과는 월 100만대 였다. 하지만 이는 초기 판매량이었으며 2010년 10월부터 12월 3개월간은 733만대가 판매됐다. 애플은 2011년 아이패드2를 공개하면서 1년간 1500만대 아이패드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긍정적으로 내세웠던 판매량인 1000만대보다 50%나 더 판매된 것이다. 시장조사업.. 2012. 3. 17.
[BP/IT] Apple new ipad Bp's : 애플의 3번째 아이패드. 언젠가부터는 애플 신제품 관련 루머는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이, 발표난 뒤까지 참는 것이 속이 편한 것 같다. 이번 아이패드 바뀐점은 화면 해상도가 2배로 높아진점과 배터리용량이 늘어난 점(늘어난 해상도 때문인지, 재생 시간은 비슷하고 무게와 두께는 더 증가), 카메라가 좋아졌다는 점. 이름을 아이패드 3세대로 하지 않고 뉴 아이패드로 하는 것은 아예 해당 카테고리 제품들을 세대로 구분하지 않고, 이전세대와 현세대 제품으로만 구분하려는 전략이 아닐까? 자동차 업체들이 뉴 5시리즈, 뉴 E클래스 이렇게 구분하는 것처럼 세대 구분을 더 단순화하기 위해서 그럴 것 같다. 그렇게 되면 아이폰도 5세대가 아닌 뉴 아이폰이 될 가능성도 있다. 고해상도는 장단점이 있을 것 같다... 2012.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