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비타는 핑크로!1 [BP/IT] 국제전자상가 BP's : 예전에 용산을 일주일에 3번 이상 간 적이 있다. 학교가 끝나면 용산에 가서 매번 새로운 게임이 나왔는지 확인하고, 바꾸고. 사고, 팔고, 죽돌이라고 불릴만큼 선인상가와 원효상가, 나진상가, 관광터미널을 움직였다. 생각해보면 그런 것이 필요한 것 같다. 무언가에 남들이 볼 때 좀 과하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집착? 을 보이는 것이..물론 오래되면 역효과도 있겠지만. 용산이 저물면서 이제 게임관련 제품을 구입하려면 국제전자상가로 간다. 집에서 가까운 이유도 있지만. 구입과 관련해 실강이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가격도 거의 정찰제라..'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라는 소리를 들을 필요도 없다. 이날은 그란투리스모6를 구입하로 갔는데, 언제나처럼 엉뚱한 것을 구입해버린 -_-; 아래 PC.. 2013. 12. 15. 이전 1 다음